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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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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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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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트럼프, 금리 떨어진뒤 장기채 발행 신호”
- 연준, 30일 회의서 만장일치는 아니더라도 ‘금리동결’ 전망
- [한인은행 2분기 실적] “양적 성장세 지속… 순익은 ‘희비’ 엇갈려”
-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뉴욕증시, S&P 500·나스닥 또 신기록
-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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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보스턴전 대주자로 출전 다저스 팀은 3-4 패배
-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 손흥민·양민혁 포함한 토트넘 아시아투어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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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3회
- 법대 출신 고시생→생계형 셰프의 ‘전라도 프렌치’
-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 라디오서울 개국 33주년 단독 콘서트 개최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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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자녀 스트레스’ 살펴야
- 9학년 열정 너무 과했나?… 10학년 정체기 극복하려면
- 스토리 있는 전공 선택이 합격을 부른다
- 미래를 이끌 7가지STEM 전공 탐구
- 여름방학을 천천히 정리할 때입니다
- 자녀 대학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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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면 실명
- 대장암 조직에 입 속 세균 있으면 치료 예후 나빠진다
- 이름 불러도 멍하게 있으면… 집중력 문제 아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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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증상 처음 나타난 후 진단까지 평균 3.5년 걸린다”
-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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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뭐 볼까 OTT] “헛소리는 그만” 거짓말 탐지기 찰리 게일의 살인사건 해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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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최음제 발언’에도 타격 無.. ‘하정우 와인’ 출시 15분 만 완판[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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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미부인회 크리스마스파티
한미부인회는 6일 저녁 6시30분 한인회 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장이분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부인회 임원을 소개하고 총영사관의 배병수, 노영…
[2003-12-08]이민법 세미나 열려
아틀란타 잉글리쉬 인스티튜트는 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이민법 세미나를 개최하고 무료로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각국 이민자들이 모인 이날 …
[2003-12-08]공군 전우회 송년회
공군 전우회는 7일 저녁 7시 30분 송년회를 갖고 공군 전우회 새 로고를 발표했다. 새 로고는 우주와, 미래, 군과 사회에서의 최고 전문가를 나타내고 있다. 도재선 회…
[2003-12-08]아틀란타 한인청소년센터 신임회장에 권요한씨
아틀란타 한인청소년센터는 7일 저녁 7시 정기총회를 갖고 권요한 현 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권 차기 회장은 전임자들이 청소년 운동사업에 주력해왔듯이 앞으로도 …
[2003-12-08]노인회 한종훈 회장 재임
노인회는 7일 오후 3시 노인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종훈 회장의 재임을 확정지었다. 한 회장은 노인회관 건립과 풍물패 구성 등 공약 사항의 대부분을 실천해 낸 것이 …
[2003-12-08]찬송가 작곡가 박재훈 목사 초청 간담회
교회음악협의회는 7일 저녁 6시 박재훈 목사를 초청해 한국 찬송가의 미래에 대한 그의 고견을 경청했다. 박재훈 목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음악가로 ‘눈을 들어 하늘 보라…
[2003-12-08]화제의 인물-초대전 마친 정민우 화백
전업작가로 활동중인 정민우 화백은 초대 작품전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타이틀과 함께 시작된 정화백의 작품전은 여러모로 뜻깊은 행사가 됐다…
[2003-12-08]주류협, 송년의 밤 개최
조지아한인주류협회(회장 김윤)가 2003년도를 마감하기 위한 ‘송년의 밤’을 7일 하오 5시30분 KTN 공개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유나이티드 디스트리뷰터, …
[2003-12-08]세광침례교회 말씀집회 개최
세광침례교회(담임 임경철 목사)가 신앙인들 간 단결된 힘을 도모해 이를통해 봉사, 전도, 그외 서로간 영적 각성을 일으키기 위한 제12회 세광잔치를 지난 5일부터 3일간 본 …
[2003-12-08]서울대학교 동문회 개최
서울대학교 동문회(회장 조덕성 가운데)의 2003년도 송년회가 지난 6일 하오 한우리에서 개최돼 신입회원 소개를 비롯해 회원들 간 친교의 모임을 갖었다. 그 외 2003…
[2003-12-08]브니엘 콘서트콰이어 합창공연... 53번까지의 메시아 전곡…
우레와 같은 합창의 강렬함으로 브니엘 콘서트콰이어는 헨델의 웅대함을 메시아 전곡을 통해 완벽히 이끌어냈다. 브니엘 콘서트콰이어(지휘자 이병천)초청 ‘메시아 대 연주회’가 …
[2003-12-08]현금많은 한인들 범죄타겟 우려
할러데이시즌엔 각종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린답니다 겨울날씨에 할러데이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뷰포드하이웨이를 중심으로 절도 및 각종 날치기 범죄가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2003-12-08]레이스 벌이다 주지사 저택 훼손
7일 새벽 3시 20분경 소니 퍼듀 주지사가 머물고 있는 주지사 저택 정문 앞에서 두 대의 승용차가 레이싱을 벌이다 정문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시빅 혼다가 전복…
[2003-12-08]지역주민 누드 담은 달력 인기
디켑 카운티 포레스트힐스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옷을 벗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전문 모델이 아닌 평범한 지역민들로 이들은 자유로운 포즈로 가족과 함께 내년도 달력에 들…
[2003-12-08]운좋게 풀려난 죄수 자수해
풀톤 카운티 감옥의 실수로 자유인의 삶을 누렸던 살인혐의자 제임스 쿠퍼가 10일 저녁 아틀란타 동남부 지역에서 공중전화를 걸어 자수의사를 밝히고 제 발로 감옥으로 돌아왔다. …
[2003-12-08]디켑 쓰레기 수거장 내년 문닫아
아틀란타의 유일한 쓰레기 매립지인 ‘라이브 오크 랜드필’이 내년 12월이면 문을 닫는다. 디켑 카운티에 위치한 이 쓰레기 매립장은 개인 소유로 등록돼 있고 쓰레기 처리기능…
[2003-12-08]아틀란타를 움직이는 한인 단체들-③ 봉사단체
한인들은 ‘복지’부분에서 항상 아쉬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우리 권리를 다른 누가 챙겨줄리 만무한 상황에서 복지혜택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가 워낙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인 …
[2003-12-08]북부플로리다 순외영사 실시
주 아틀란타 총영사관(총영사 김성엽)은 오는 6일 서북부 플로리다를 방문해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영사는 김병연 영사와 엄혜정 행정원이 여권, 비자발급 신청을 비롯…
[2003-12-08]신년 음악회 사은의 밤
휴스턴과 텍사스남부지역 한국학교 교사를 위한 ‘신년 열린 음악회와 사은의 밤’이 2004년 1월10일 오후 6시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휴스턴지역한국학교교사협의회(…
[2003-12-08]미국 CEO들 ‘단명시대’
보잉사·델타항공 회장등 잇달아 사임 경영실패·도덕적 시비… 3년도 못채워 미국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시련의 시대를 맞고 있다. 미국 경제가 침체의 늪을 벗어나 회복 기…
[200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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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3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4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5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 6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7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8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9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10
불안의 시대, 은퇴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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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12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13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4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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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16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17‘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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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19
중개인의 실수, 주택 구매자의 권리 - 20
대형금융사 입주 뉴욕 맨해튼 빌딩서 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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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 - 22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 1 - 23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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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25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 26
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27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 - 28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29
독일서 산사태에 열차 탈선… 44명 사상 - 30
LA 평일 교통체증 ‘전국 1위’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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