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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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유스 카운슬’신청하세요”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이 최근 주의회에 설치된 ‘유스 카운슬’(NJ Legislative Youth Council)에 한인 학생들의 지원을 당부했다.유스 카운슬은 주의회 총 4…
[2022-12-22]러 해커, 뉴욕택시 공항 새치기 조작
세계 유수기업을 상대로 해킹을 통해 거액을 뜯어내는 러시아 해커들이 뉴욕택시의 공항 대기 순서까지 조작해 돈을 챙긴 사실이 밝혀졌다.뉴욕타임스(NYT)는 21일 맨하탄 연방지검이…
[2022-12-22]서폭, 전기버스 구입 예산 지원 조례안 통과
서폭카운티가 전기버스 도입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서폭카운티의회는 20일 전기버스 12대 구입을 위한 537만5,000달러에 달하는 예산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카운티내 …
[2022-12-22]
뉴저지 인자선교교회,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뉴저지 인자선교교회(담임목사 이영만)은 11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이영만(둘째줄 맨오른쪽) 목사가 박성원(둘째줄 왼쪽 3번째…
[2022-12-22]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매출 폭증세
뉴저지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매출이 폭증세를 이어가고 있다.뉴저지 마리화나 규제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성인 대상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매출은 1억1,650만…
[2022-12-22]크리스마스 · 신년 연휴 대중교통 운행 일부 변경
크리스마스 연휴와 신년 연휴 동안 뉴욕시 대중교통 노선 운행이 일부 변경된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우선 뉴욕시내 전철은 24일 하루 토요일 스케줄로, 25~26일…
[2022-12-22]
타임스스퀘어 신년행사 준비
신년행사에 사용될 숫자 패널이 맨하탄 타임스 스퀘어 광장에 전시됐다. 뉴욕시가 20일 설치한 이 숫자패널은 602개의 LED 전구로 만든 7피트 높이의 ‘2023’라는 숫자 패널…
[2022-12-22]뉴욕주 푸드스탬프 12월에도 최대수령액
뉴욕주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은 이달에도 최대 수령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뉴욕주에 따르면 연방정부 지원으로 모든 SNAP 수혜자들은 12월 최대 금액을 수령할 수 있게 …
[2022-12-22]‘예외적 국적이탈 허용’신청 접수 시작
한국 정부가 지난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예외적 국적이탈허가제와 관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주미대사관에 따르면 한국 법무부는 지난 20일부터 선천적 복수국적자로서 병역준비역에 …
[2022-12-22]메가밀리언 복권 잭팟 5억달러 돌파
메가밀리언복권 1등 당첨금이 5억달러를 돌파했다. 뉴욕주복권국은 20일 밤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이 5억1,000만달러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미 복권 역…
[2022-12-22]뉴욕주 첫 마리화나 판매점 영업 개시
뉴욕주내 합법적인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점이 내주 맨하탄에 처음 문을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1일 비영리단체 ‘하우징 웍스(Housing Works)’…
[2022-12-22]뉴저지 노인보호 대책 ‘전국 꼴찌’
뉴저지에서 노인 학대나 방치에 대한 불만은 높지만 보호 대책은 미 전국 최하 수준으로 나타났다.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주별 노인 학대 보호 정책 순위’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미 …
[2022-12-22]크리스마스 연휴, 겨울 폭풍 몰려온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뉴욕시 일원에 한파 주의보와 강풍 주의보가 한꺼번에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웨체스터카운티, 북부 뉴저지 등지에 22일 오후부터 …
[2022-12-22]
“트라이데믹 현실화… 마스크 강력 권고”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철을 맞아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고 나섰다. 아담스 시장과 어슈윈 바산 시보건국장은 20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
[2022-12-22]
“미 추가 군사 지원 제공 감사”
조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 이후 첫 외국 방문지로 21일 미국을 방문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
[2022-12-22]뉴욕주도 채용공고 급여공개 의무화
뉴욕주도 뉴욕시와 마찬가지로 채용공고시 급여 공개를 의무화했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명한 급여 공개 법안(S.9427-A/A.10477)’…
[2022-12-22]
VA “연말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검문소 95곳 설치”
버지니아는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1일까지 음주단속 강화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버지니아 주 경찰국은 현재 95곳에 검문소(Checkpoint Strikeforce)를 설…
[2022-12-22]성탄절에도 문 열어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토)과 크리스마스인 25일(일)에 대다수 마트들이 문을 닫지만 한인마트를 비롯해 CVS·월그린스 등 상당수 업소들은 문을 연다. 24일과 25일 영업을 하…
[2022-12-22]
50세 이상 대장내시경 첫 검사는 무료
상당수 한인들이 50대가 되어 처음으로 대장내시경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보험으로 커버되는지 아니면 검사 비용을 내야하는지 헷갈려 한다. 전국민 건강보험인 오바마케어 시행으…
[2022-12-22]
교사 평균연봉 들여다보니… VA 5만9천·MD 7만4천·D…
버지니아의 교사 연봉이 미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교육통계센터(NCES)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2021학년도 기준 버지니아의 교사 평균 연봉은…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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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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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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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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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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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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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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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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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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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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