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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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이상호 신임 부총영사 부임
뉴욕총영사관에 이상호(사진) 신임 부총영사가 부임했다.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이 부총영사는 지난 19일 뉴욕총영사관에 부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196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
[2022-12-21]주지사관저서 마지막 설 축하
설(내년 1월 22일)을 앞두고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내달 12일(목) 부인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한인 등 아태계 지도자들을 애나폴리스 관저로 초청, 설을 축하한다. 행…
[2022-12-21]“트럼프는 정치 인생의 가장 저점”
공화당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온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1·6 연방의회 폭동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일침을 날렸다. 연방하…
[2022-12-21]
“얼씨구 절씨구 조오타~”
풍물패 한판(회장 크리스틴 이)은 23일 저녁 볼티모어 한국순교자 천주교회에서 송년잔치를 갖고, 한해의 노고를 서로 위로했다.회원과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기초반원들…
[2022-12-21]
“100만 달러 목표로 장학사업 지속”
미주태권도장학회(회장 장세영)가 18년째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장학생이 500명을 넘어섰다. 미주태권도장학회는 2022년 장학금 3만400달러를 28명의 장학생과 2개의 단체에 수…
[2022-12-21]
AAVA 테렌스 박 대표, 팔라디노 시의원과 아시안 현안 …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의 테렌스 박 대표는 지난주 비키 팔라디노 뉴욕시의원 송년 행사에 참석해 아시안 커뮤니티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 후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테…
[2022-12-21]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 월례회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월례회를 갖고 앞으로 중국, 필리핀, 파키스탄 등 타 아시안들도 자문위 회원으로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 …
[2022-12-21]묵은 빚
한 해의 마지막 달이다. 지나간 삶을 점검해 본다. 누군가의 가슴에 상처를 주었는지, 신세를 진 사람에게 보답을 했는지 생각해 본다. 얼핏 머리에 떠오여름 어느날 나는 오수를 즐…
[2022-12-21]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Me 나를. Gusta 기쁘게 한다, 즐겁게 한다. el café 커피. 위의 말 그대로의 뜻은 커피가 나를 기쁘게 한다 인데 우리말로 하면 “나는 커피를 …
[2022-12-21]어묵
안녕하세요! 미국의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이번 겨울은 미동부 기준으로 추위가 빨리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겨울과도 어울리는 음식인 ‘어묵’ 으로 정했습니다입…
[2022-12-21]
‘우체국 소포’문자메시지 사기 기승
‘USPS: 하우스 넘버가 달라 소포가 배달되지 않았으니 배송 주소를 업데이트 하십시오.’(FRM: U.S.P.S MSG: Your package cannot be deliver…
[2022-12-21]
뉴저지영광교회, 더나눔하우스에 1,000달러 연말 성금 전…
뉴저지영광교회(담임목사 정광희)는 지난 15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정광희(왼쪽) 목사는 박성원 목사를 만나 노숙인 셸터구입 …
[2022-12-21]
서울대 동창회 이경림 총무, 21희망재단에 2,000달러 …
서울대학교 동창회(이사장 이만택) 이경림 총무(한미회계법인)가 연말연시를 맞아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의 불우이웃 돕기에 보탬이 되고자 2,000달러를 후원했다. 변종덕 이사…
[2022-12-21]뉴저지주상원 공공장소 총기 제한법안 통과
뉴저지주의 공공장소 총기 휴대제한 입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뉴저지주상원은 19일 공공장소 총기 휴대 제한 법안을 찬성 21, 반대 16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지난달 주하원…
[2022-12-21]
팰팍 · 포트리 등 뉴저지 한인밀집학군도 팬데믹 학력저하 …
뉴저지 한인 밀집 학군에서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따른 학력저하 현상이 예외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주교육국이 발표한 2022년 봄 표준시험(NJSLA) 학군별 결과에…
[2022-12-21]
필그림선교무용단, SI 6.25참전용사 크리마스파티서 공…
필그림선교무용단(단장 윤다이아나)이 15일 스태튼아일랜드 6.25참전용사 크리마스파티에서 공연을 펼쳤다. 무용단은 이날 한국전통무용을 선사하며 참전용사 및 참석 한인들과 성탄절 …
[2022-12-21]
맨하탄 5애비뉴 ‘보행자 친화거리로’
세계적인 명품 샤핑가인 맨하탄 미드타운 5애비뉴가 보행자 중심 대로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5애비뉴 보행자 친화거리 전환 추진 …
[2022-12-21]FBI, 미성년자 노린 ‘몸캠 피싱’ 경보 발령
연방수사국(FBI)이 미국에서 미성년자를 노린 ‘몸캠 피싱’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공공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몸캠 피싱은 신체 노출을 유도해 사진이나 영상을 확보한 뒤 이…
[2022-12-21]뉴저지 대학 신입생 감소세 여전
뉴저지 대학 신입생 수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20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 4년제 대학 25곳 가운데 15곳은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 수…
[2022-12-21]연방의회, 연방정부 예산안 합의
연방의회의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가 예산안 처리 시한을 사흘 남겨놓고 2023 회계연도 예산안에 가까스로 합의했다. 양당 지도부는 20일 국방 예산 8,580억달러를 포함해 1조…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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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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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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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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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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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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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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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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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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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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