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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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통사고 사망 원인 1위 `음주운전’
뉴저지에서 음주운전이 교통사고 사망 원인 1위로 떠올랐다. 뉴저지주경찰이 최근 발표한 2021년 뉴저지 교통사고 사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교통사고 667건에 의해 697명…
[2023-01-14]미 암 사망자 30년 새 33% 감소
미국내 암 사망자가 30년 새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암협회(ACS)가 발간하는 ‘임상의를 위한 암 저널’(CA)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미국 내 암 사망자는 지난 199…
[2023-01-14]109 경찰서 신입경관 15명 추가 배정
퀸즈 플러싱 관할 109 경찰서에 신입 경관 15명이 추가 배정됐다. 로런 홀 109경찰서장은 지난 11일 열린 커뮤니티 위원회 모임에서 “이번 신입 경관들의 합류로 경찰서 인력…
[2023-01-14]
“한국인 `1인당 명품소비’ 세계 1위”
한국인이 지난해 세계에서 1인당 명품 소비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한국인의 지난해 명품 소비가 전년보다 24% 증가한 168억 달러로 추산…
[2023-01-14]“이민자가 혁신·창조 36% 이뤄내”
지난 30여 년간 이민자 출신 혁신가들이 혁신 창조 능력에서 미국 태생보다 상당히 뛰어났다는 경제연구기관 전미경제연구소(NBER)의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
[2023-01-14]“지난해 역대 5번째로 더웠다”
지난해 지구 표면의 평균기온이 기준치보다 0.89℃ 높게 유지되며 역대 5번째로 더웠던 2015년과 같았던 것으로 분석됐다.미항공우주국(NASA) 등에 따르면 NASA 산하 조직…
[2023-01-14]
지난해 롱아일랜드 범죄율 급증
자동차·주택절도 크게 늘어지난해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의 범죄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낫소카운티경찰국과 서폭카운티경찰국의 2022년 범죄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
[2023-01-14]
바이든-기시다, 한미일 3자 협력 강화키로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3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고 안보와 경제 등 영역에서 한미일 3자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바이든 …
[2023-01-14]“화이자 2가백신, 일부 감시체계서 고령자 뇌졸중 연관성 …
미국 보건당국은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과 65세 이상 고령자의 허혈성 뇌졸중 발병 간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통계가 나와 예비조사를 …
[2023-01-13]‘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설립자 사촌, LA서 경찰체포후 …
흑인 인권 운동단체인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M) 공동 설립자의 사촌이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은 뒤 심장마비로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13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BL…
[2023-01-13]
빅뱅 태양 신곡 ‘바이브’,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1위
‘빅뱅’ 태양과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합작한 디지털 싱글 ‘바이브’(VIBE)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태양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14일(이하 한…
[2023-01-13]타자나에서 고교생 마약 과다 복용으로 실신
타자나에서 오늘 (13일) 아침, 17살난 고교생이 마약 과다 복용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엘에이 소방국은 18600 블락 어윈 스트릿에 위치한 “셔먼 옥스 센터 포 인…
[2023-01-13]비트코인, 거침없는 상승세…2만 달러 회복 눈앞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2만 달러 회복을 눈앞에 뒀다.13일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기준 이날 오후 6시(미 서부 오후 3…
[2023-01-13]
남가주에 또 한차례 폭우
남가주에 이번 주말 또 한차례 폭풍이 몰려옵니다.기상청은 오늘 밤 늦게부터 남가주가 폭풍 전선에 들면서, 오늘밤 늦게부터 내일, 비와 함께 강풍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폭우로 인…
[2023-01-13]일리노이, 원정 낙태·성전환 수술 보호법 제정
일리노이주가 타주 여성들의 원정 낙태 및 트랜스젠더의 성전환 수술까지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하고 처벌을 피할 수 있도록 한 법을 제정했다.13일 시카고 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2023-01-13]모더나·화이자에 밀려 수요 떨어진 얀센 백신, 생산 감축 …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자회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감축에 나섰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J&J가 최근 사노피 등 제약사…
[2023-01-13]
미일 정상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한미일 협력 강화…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3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고 안보와 경제 등 영역에서 한미일 3자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바이든 대…
[2023-01-13]
서은지총영사, 워싱턴주지사 면담...부임 10개월만에 주청…
서은지 시애틀총영사가 지난 11일 올림피아 워싱턴주 청사를 찾아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와 면담했다. 서 총영사가 지난해 3월 부임한 만큼 10개월만에 인슬리 주지사와 만남이 성…
[2023-01-13]
“현금 안받는 소매업소 제재하자”...킹 카운티 의회, 영…
근래 현금을 받지 않는 소매업소와 식당이 늘어남에 따라 신용카드 없는 영세민들이 차별을 받을 수 있다며 이들 현금사절 업소를 금지시키자는 제안이 킹 카운티 의회에 상정됐다.발의자…
[2023-01-13]
지난해 고래 가장 많이 목격됐다...샐리시 바다에 혹등고래…
워싱턴주와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사이의 샐리시 바다에서 지난해 고래가 기록적으로 많이 목격됐다고 태평양 고래관광 협회(PWWA)와 고래 연구기관들이 밝혔다.샐리시 바다 주변에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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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기부하고 공직발탁·사면·사업혜택”… - 29올해 메릴랜드 교도소 수감자 약 70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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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이민자 추방’ 관련 보도 취소…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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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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