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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정치·사회상에 관심을”
민주화 운동가 고 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준 목사가 워싱턴을 방문, 강연회를 가졌다. 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지부(지부장 박진영)가 25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윌리암조 평화센터에…
[2018-08-27]
펌프업／ 뉴저지 크레스킬 고교 12학년 이현주 양
어려서부터 춤추는 것 좋아해…오고무·풍검무 등 재능 탁월세계국악경연 2년연속 대상·아시안 예술경연 문체부 장관상 수상교내‘한국문화클럽’ 개설…“장래 전문 호텔경영인이 꿈”“한국 …
[2018-08-27]
중부뉴저지／ ‘찰리의 쿨러’선행 전국확산
중부 뉴저지의 작은 타운인 밀포드에서 시작한 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화제다.밀포드의 주민인 찰리 포베로모 씨는 지난 8년간 더운 여름 배달일을 하거나 청소 작업을 하는 …
[2018-08-27]
중부뉴저지／ 국제무역컨퍼런스 참가하세요
오는 9월7일 프린스턴에서 미들섹스 카운티 상공회의소 주최 국제무역컨퍼런스가 열려 많은 비즈니스 업체들의 참여가 요망된다. (주소 Crowne Plaza Princeton - C…
[2018-08-27]
전국적으로 ‘가장 안전한 대학도시 순위 50’에 중부뉴저지…
세이프 와이즈에서 8월22일 전국적으로 가장 안전한 대학도시 순위 50을 발표했다. 이 리스트 중 중부 뉴저지 소재 3개 대학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뉴저지에서 가장 안전한 대학…
[2018-08-27]
중부뉴저지／이중언어 집중 프로그램 생긴다
주의회 통과…주 교육국장 승인 남아뉴저지에 이중언어 집중 프로그램(Dual Language Immersion Program)이 생길 전망이다. 영어와 함께 제 2외국어를 구사할 …
[2018-08-27]
주말 맨하탄·퀸즈서 잇단 총격사건…4명 사상
지난 주말 맨하탄과 퀸즈에서 잇따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맨하탄 이스트 할렘의 매디슨 애비뉴와 104스트릿 선상의 뉴욕시영아파트에서 2…
[2018-08-27]
경제칼럼／ 같은 고객, 다른 전문가
권총사격 훈련장의 군기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그날 아침, 우리 20명의 CPA장교 훈련생들은 숨을 죽이고 열중쉬어 자세로 서 있었다. 드디어 첫 교관이 단상에 올라왔다. 그런…
[2018-08-27]
뉴욕시 지하철 공사비 서울의 120배
뉴욕시 지하철 공사비용이 서울 지하철에 비해 120배 이상 드는 등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내 지하철 선로 공사용으로 메트로…
[2018-08-27]
공원서 쓰레기봉투에 담긴 여성시신 발견
브롱스의 한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여성의 토막난 시신이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3일 오전 브롱스의 크로토나 팍에서 2개의 검은 쓰레…
[2018-08-27]
메디케어 발급 미끼 소셜번호 사기 기승
수개월 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메디케어 카드 교체 과정을 틈타 소셜시큐리티번호 등 개인정보를 노리는 관련 사기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연방 메디케어국에 따르면 미 전국적…
[2018-08-27]
뉴저지주 스쿨버스 ‘3점식 안전벨트’의무화
앞으로 뉴저지주내 모든 스쿨버스은 3점식 안전벨트(three-point lap and shoulder seat belts)을 장착해야만 한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5일 파라…
[2018-08-27]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해변에 상어 출몰
26일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해변에서 상어가 출현해 피서객들을 혼비백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코니아일랜드 해변에서 4피트 길이의 곱상어(Dogf…
[2018-08-27]
에스더하재단 ‘힐링 캠프’
에스더하재단은 지난 23~25일 사흘간 후러싱제일교회 교육관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소셜 및 역량강화 부문의 훈련을 통해 자…
[2018-08-27]
뉴욕퀸즈장로병원 한인 건강 박람회
뉴욕퀸즈장로병원(NYPQ)이 25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간염 검사 등 건강 검진을 진행했다. 플러싱 한양마트에서 KCS와 함께 마련한 이번‘ 제 2회 커뮤니티 건강 박람회’에서 뉴…
[2018-08-27]
제30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타민족 최초 아프가니스탄팀 우승
아프가니스탄팀이 미동부 최고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봉황대기 축구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77년 첫 대회가 시작된 이래 봉황대기가 타민족팀에게 돌아가기는 이번이 처음이…
[2018-08-27]
미 보수진영 거물 매케인 상원의원 별세
미국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거물급 정치인인 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 연방상원의원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81세.매케인 상원의원실은 이날 “존 시드니 매케인 상원의원이 부인 신…
[2018-08-27]
플로리다서 또 총기난사…최소 4명 사망
26일 플로리다주의 잭슨빌의 비디오 게임 대회중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또 발생했다. 플로리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총격 사건은…
[2018-08-27]
코언 변호사 “트럼프-러시아 내통 정보, 확신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갖고 있다고 주장한 트럼프-러시아 내통 정보가 확실한 정보가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워싱턴포스트에 따…
[2018-08-27]
플로리다주 총격범, 볼티모어 출신 24세 데이비드 캐츠 추…
미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한 쇼핑몰에서 26일 열린 비디오게임 대회장에서 2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총격범은 볼티모어에서 온 24살의 데이비드 캐츠로 추정되고 있다고 잭슨빌의 마이크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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