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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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제격리 부모-자녀 재결합시켜라”소송
캘리포니아와 뉴욕, 워싱턴을 포함한 17개 주정부들이 26일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이민 당국에 의해 강제로 격리됐던 이민자 가족들을 재결합시킬 것을 요구하…
[2018-06-27]
요세미티 E-티켓 도입
휴대폰에서의 클릭 한 번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방문이 가능해졌다. 26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지난 21일부터 전자 입장권을 도입해, 요세미티 방문을 계획하는 …
[2018-06-27]LA카운티 314억 달러 새 예산안 확정
LA 카운티 새 회계연도 예산으로 314억 달러가 책정됐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이같은 규모의 2018~19 회계연도 예산안을 지난 25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번…
[2018-06-27]
변호사 시험 합격률, 아시안이 백인·히스패닉보다 낮아
올해 2월 치러진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응시자들의 합격률이 백인과 히스패닉 응시자들보다 낮게 나타나 여전히 법조계에서 아시안의 성장세가 약하다는 분석…
[2018-06-27]
가주 주지사 연봉 20만달러 돌파… 전국 최고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선출직 고위 공직자들과 주 상·하원 의원들의 연봉이 또 다시 인상된다.26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주지사와 주 의원 등 선거로 뽑는 공직자들의 연…
[2018-06-27]6세 어린이, IKEA서 총기 발사 아찔
아이키아(IKEA) 매장에서 6세 남자 어린이가 장전된 권총을 주워 발사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인디애나 중부 도시 피셔스 소재 아이키아 매장 가구 전시관에서 지난 25일 오…
[2018-06-27]
성직자들 반이민정책 항의 연좌시위
국경 밀입국 이민자 가족들에 대한 무관용 정책을 강행하면서 아동 격리 논란을 점화시킨 제프 세션스 연방 법무장관이 26일 LA를 방문해 연설 행사를 가진 가운데 연방 정부의 반 …
[2018-06-27]영주권 인터뷰 의무화 후 승인 감감 “속 터져”
한인 기업에 근무하는 김씨는 지난 2017년 11월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했지만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인터뷰 일정 등 이민국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다.…
[2018-06-27]미 전역서 증오범죄 증가… 10년래 최고
전국적으로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LA를 비롯한 미국 내 10대 대도시에서 지난해 발생한 증오범죄 건수는 1,038건으로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26일 CB…
[2018-06-27]가주 반 이민 주민발의안 추진
캘리포니아에서 경찰의 이민 단속을 의무화하고 불체자 대상 운전면허 발급 제도를 폐지하는 등 강력한 반 이민 조항들을 담은 주민발의안이 추진되고 있다. 알렉스 파디야 캘리포니아 총…
[2018-06-27]
조윤제 주미대사 한인사회 간담회
조윤제 주미대사가 26일 LA를 방문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연설하고 저녁에는 한인사회를 찾아 한인사회 주요 리더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주 한인 차세대 육성과 정치력 신장을 강조했다…
[2018-06-27]
우발? 계획 범행?… 롱비치 총격 한인노인 기소
총격으로 사망한 롱비치 소방국 데이브 로사 캡틴의 운구 차량을 향해 롱비치 소속 소방관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추모하고 있다. [AP]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권총. [AP]■ 토마스 …
[2018-06-27]해리스 주한 미 대사 인준안 상원 외교위 통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이 26일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해리스 지명자는 큰 무리 없이 연방의회 인준의 벽을 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8-06-27]미성년 동반 밀입국자 기소 중단
트럼프 행정부가 밀입국자 전원을 형사기소토록 한 ‘무관용’(Zero Tolerance) 원칙에서 후퇴해 미성년자를 동반한 밀입국자에 대해서는 형사기소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국…
[2018-06-27]
메시 “나 건재하다”
메시가 26일 나이지리아전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메시의 체면을 살린 대회 첫 골이 터졌다. [AP]메시는 아직 죽지 않았다.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간판선수 리오…
[2018-06-27]
모든 걸 쏟아부어라, 다음 경기가 기다린다
신태용 감독 / 요아힘 뢰프 독일 감독‘1%의 희망’이지만, 모든 걸 쏟아 부어야 한다.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6강 진출 여부의 명운을 걸고 한국과 …
[2018-06-27]한국운전면허 인정 또 지연
캘리포니아주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의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국과 가주 정부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추진토록 하는 법안(SB 1360)이 주 하원 교통위원회에서 통과됐으나,…
[2018-06-27]
총격 피살 소방관 추모
지난 25일 롱비치의 저소득층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한인 주민 토마스 김(77)씨가 총격을 가해 출동한 소방관 데이브 로사 캡틴이 사망한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숨진 소…
[2018-06-27]금액 15배 부풀리고…내가 보낸 체크를 감쪽같이 위조
미 동부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박모 대표는 최근 온라인 뱅킹을 통해 비즈니스 계좌 내역을 확인하던 중 화면에 뜬 2장의 체크 이미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쓰레기 수거업체…
[2018-06-27]무슬림 입국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연방대법 ‘유효’
이슬람권 5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내용의 반 이민 행정명령 위헌소송 최종심에서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다.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취…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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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7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8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9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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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1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12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13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 … - 14
‘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5
[솔로몬 파이낸셜] “평생 월급 은퇴 설계…… - 16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17
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18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19[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20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21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 22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4[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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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흥사단’ 옛 본부 새 단장… 보훈부 … - 26
[인터뷰 - 메디컬 디렉터 이영직 박사] “… - 27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8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 29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30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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