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양성 주예산 늘려야”제기
앞으로 가주의 풀타임 간호사 부족 현상이 크게 심화될 전망이어서 주정부가 간호사 양성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 의회 입법분석실이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립대학과 커뮤니티 칼리지가 간호학과 입학 정원을 늘리거나 졸업 탈락자의 비율을 줄이지 않는 한 7년 내로 가주내 풀타임 간호사 1만2,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보고서는 또 간호학 교수진 양성을 위해 졸업후 주립대학에서 3년간 강의하는 졸업생에게는 최고 2만5,000달러의 학자금을 대출해주는 방안과 전문적인 현장 경험이나 우수한 언어실력 등을 갖춘 지원자들에게 입학 사정시 추가 점수를 부여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러한 방안이 시행될 경우 간호학교들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지 못한 65%가 등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 학생 수학실력, OECD 중 하위권
미국 학생들은 자신의 수학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선진국 학생들에게 크게 뒤처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OECD 29개국 회원국 가운데 24위로 특히 중학교 2학년(14세)의 경우 다른 선진국 학생들에 비해 2년 이상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다른 선진국 학생들은 중학생이 되면 대수학과 기하학을 배우기 시작하고, 중2가 되면 미국의 고등학교 과정에 포함된 대수학 1과 기하학을 끝내는데 반해 대다수의 미국 학생들은 여전히 정수론을 공부한다”고 밝혔다.
미국 학생들은 그러나 자신들의 수학 실력을 세계 최상위급으로 평가하는 것은 물론 “가장 어려운 문제도 이해한다”거나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라고 밝히는 등 상당한 자신감을 드러내 OECD의 조사 결과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계 최고봉에서 달리는 마라토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서 달리는 ‘에베레스트 마라톤’이 네팔에서 29일 열렸다. 해발 4,500미터에서 열리는 이 마라톤은 1953년 힐러리경의 에베레스트 첫 정복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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