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음악가들의 산실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전통 있는 음악 경연대회로 한인 꿈나무들을 발굴해 온 ‘한국일보 어린이 음악 경연대회’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합니다.
본보 창간 이듬해인 1970년부터 매년 열려온 이 대회는 지난 39년 동안 많은 우수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주류 음악계에 진출해 주목받는 음악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돼왔습니다.
이 경연대회는 올해 40주년의 뜻 깊은 행사로 2세 어린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한미은행의 특별협찬으로 장학금과 트로피도 전달합니다.
올해 대회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피아노와 현악(바이얼린, 첼로) 부문으로 나눠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됩니다.
올해는 각 부문 초등부와 중등부 대상과 한미은행장상을 선발해서 상금과 트로피, 1위부터 3위 및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트로피,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트로피도 증정됩니다. 단, 지난해 같은 부문 입상자는 제외됩니다.
■일 시: 2010년 11월20일(토) 오전 9시~오후 5시
■장 소: LA 한국문화원 (5505 Wilshire Blvd. Los Angeles)
■부 문: 피아노, 현악(바이얼린, 첼로)
초등부 6~10세, 중등부 11~14세(2010년 11월20일 기준)
■시 상: 대상 및 한미은행장상 - 상금과 트로피
입상 - 트로피, 참가자 전원 - 참가 트로피
■신청마감: 11월12일(금)
■신청서류: 본보 소정양식 신청서, 출생증명서 또는 여권
■신청비: 70달러
■문 의: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68, 2070
이메일 renoro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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