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한 타종식 행사가 미주한인재단 USA 박상원 총회장과 제니스 한 연방 하원의원 보좌관 등 150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14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 및 주류사회 인사들이 한인이민 109주년을 되새기며 타종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 14일 미주한인의 날 미술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상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우정의 종각서 타종식
문화축제·미술대회 등
지난 13일‘ 미주 한인의 날’ (Korean American Day)을 맞아 주말 동안 남가 주 곳곳에서 이민 선조들의 도전정신 과 희생을 기리고 한인사회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14일 오전 8시에는 2012 미주 한인 의 날을 기념하는 감사예배가 OC 기독 교교회협의회와 미주한인재단 공동주 최로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데 이어 11시부터는 어바인 시청에서 미 주 한인의 날 축제행사가 시작됐다.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타 민족 커뮤 니티와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에게 알 리기 위한 어바인 한국 문화축제에서 는 30여개의 부스와 함께 한국 문화 체험장이 마련되어 제기차기, 공기놀 이, 윷놀이, 팽이치기, 비석치기, 구슬치 기, 딱지놀이 등 외국인과 한인들이 한 데 어우러져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하 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전 11시30분부터는 샌피드로 에 위치한 우정의 종각에서 ‘2012 미 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우정의 종 타종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타종식에서 미주한인재단 USA 박상원 총회장은“ 이날 타종식은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하는 것은 물론, LA 시의회가 지정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다”며“ 미주 한인의 날 행사를 통해 이 민자로서 우리 모두 ‘뿌리’를 기억하고 미래 한인사회의 모습을 고민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LA 한국교육원에서‘ 2012 미주 한인의 날’ 미술대회 시상식이 거 행됐다.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해 ‘미주 한 인의 전통과 문화와 한국의 미와 전통’ 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대회에는 미 전역에서 871명의 학생들이 참가했 으며 대상과 각 학년별 수상자 등 총 169명이 수상했다.
이날 대상에는‘ Korean Festival’을 그 림으로 표현한 세인트 마가렛 고등학 교 7학년에 재학중인 안효주양에게 돌 아갔다. 지난 9일 LA 한인타운 윌셔 사립초등학교에서 태극기 및 성조기 현기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2012 미주 한인의 날’ 행사는 오는 23일 LA 설날 맞이 축제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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