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연성 LA 총영사 신년 기자간담회 새해계획 밝혀
9일 신연성 LA 총영사(오른쪽 두 번째)가 영사들과 함께 올 한 해 한인들을 위한 서비스 향상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은호 기자>
민원인 안전에 만전
한인사회와 소통 강화
무료 건강검진 확대
LA 총영사관이 민원인들을 위한 편 의 향상과 시설 보안강화에 적극 나선다.
신연성 LA 총영사는 19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올 한 해 한인들을 위 한 민원 서비스 향상 및 공관 안전강 화, 그리고 무보험 한인들을 위한 건강 서비스를 확대 등을 통해 한인사회를 위한 공관이 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신 총영사는 “최근 공관 입구 출입문 유리창이 기물 파손 범죄의 대 상이 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공관을 찾는 민원인들의 안전을 보호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 다”고 말했다.
신 총영사는 이를 위해 그동안 경비 인력이 없어 공관 보안의 사각지대였 던 야간 경비강화 방안을 강구하는 한 편 민원인을 제외한 외부인의 무단 출 입을 막기 위해 업무시간 외에 시설물 출입 때 보안카드제를 도입하는 등 대 책을 빠른 시일 내로 마련하겠다고 약 속했다.
신 총영사는 또 올해 영사 행정의 전 문성을 더욱 높이고 한인사회에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과제 로 선정해 영사관을 운영해 나갈 것이 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9월부터 세인트빈센트 병 원과 함께 무보험 한인들을 위한 건강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총 영사관은 검진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LA 한인타운 인근의 대형 병원과 업무협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민원인들과 공관 직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주 차장 문제도 논의됐다.
신 총영사는“ 공관을 찾는 민원인들 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공관 주차장은 그 동안 외부업체가 관리 및 운영을 해 오면서 일반 차량 대상 수익금으로 LA 시에 세금을 냈지만 경기침체로 인해 운영회사가 월 임차료인 1,100달러도 지 불하기 어려워 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된 다”며“ 공관이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방 안도 고려해 봤지만 행정원이 민원업무 와 주차장 운영을 동시에 하는 것이 무 리라는 판단에 따라 현재 새로운 관리 업체를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A 총영사관과 세인트빈센트 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3차 무 료 건강검진행사’ 오는 25일 오전 10시 부터 혈압 및 혈당검사에 한해 진행된 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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