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의 소셜번호나 운전면허 취득은 타이밍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학생 프로그램을 관장하는 연방 이민세관단소국 산하 ‘유학생 및 교환 방문자 프로그램’(SEVP)이 유학생(F, M, J비자 소지자)들을 위한 소셜번호 및 운전면허 취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SEVP는 유학생들이 소셜번호와 운 전면허증을 어려움 없이 취득하기 위 해서는 무엇보다도 규정이 제시하고 있 는 시간 일정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소셜번호와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려 는 유학생들에게 SEVP가 제시한 가이 드라인을 소개한다.
▲미 입국 후 10일 지나야 신청가능
학생비자(F), 훈련비자(M), 교환방문 비자(J) 등을 소지한 유학생들은 미 입 국 직후 소셜번호와 운전면허증을 취득 하고 싶어 하나, 반드시 입국 후 10일을 기다려야 한다. 입국 후 10일이 지나야 모든 관련 정부기관의 데이터베이스들 에 해당 유학생의 입국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
▲기다리는 동안 신청자격을 확인 할 것
입국 후 대기하는 10일 간 유학생들 은 학교 담당자를 통해 소셜번호 신청 자격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SEVIS 시스템에 자신의 정보입 력 여부를 확인해야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했다면 신상정 보가 SEVIS 시스템에 입력되어야 한다. SEVIS에 유학생의 현 상태가 ‘활성화’ (active) 상태로 등재되어 있어야 운전 면허증과 소셜번호 신청이 가능하다.
▲SEVIS 시스템 활성화 후 다시 2 일은 기다려라
학교 관계자가 해당 유학생의 현 상 태를 활성화시킨 후 다시 이틀 정도 기 다리는 것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 다. 관련 모든 데이터베이스가 한 유학 생을‘ 활성화’ 상태로 업데이트하는 데 2일 정도가 소요된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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