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학서 강연
차세대 진출 지원
신연성(사진) LA 총영사가 남가주 지역 주요 대학들에서 잇달아 강연하는 등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한 공공 외교활동과 차세대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네트웍 구축에 나선다.
24일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신 총영사는 오는 2월8일 칼스테이트 도밍게즈힐스에서 교직원들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미 관계, 한국 문화·역사,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3월에는 UC 어바인, USC, 칼스테이트LA 등 남가주 주요 대학들을 순회하며 강연회를 통해 한·미 양국의 상호 이해 및 우호활동, 교류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신연성 총영사는 “올해 총영사관의 중점 업무목표로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한 공공 외교활동과 지난해부터 시작한 차세대들의 역량 결집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라며 “FTA를 앞두고 펼쳐지는 대학 강연을 통해 주류사회에 한국을 널리 홍보하는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 외교의 일환으로 신 총영사는 2월15일 유대태계 커뮤니티(AJC) LA지부 이사들과 회동을 가질 계획이다.
공공 외교활동과 함께 총영사관은 남가주 지역 주류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한인들의 역량을 결집해 주류사회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된다.
지난해 LA 총영사관은 사회, 경제, 교육, 정치, 법조계 등 각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한인 1.5세, 2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네트웍 구축작업에 나섰으며 올해는 이 집단들을 분야별 소그룹으로 나눠 역량을 결집하는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 총영사는 “유대계 커뮤니티의 성공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각 분야별 우수한 인재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위해 영사관과 원로들이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며 “올해도 성공한 차세대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나누며 주류사회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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