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취업 3순위 우선일자 큰 폭 개선 기대
영주권 문호가 전 부문에 걸쳐 순조로운 진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8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3월 영주권 문호는 가족과 취업이민 모두 급격한 진전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 부문에 걸쳐 우선일자가 진전된 것으로 나타나 2012년 들어 3개월 연속 꾸준한 문호 진전을 보였다.
특히 취업이민 3순위는 3월 문호에서 3주 진전에 그쳤으나 2006년 우선일자를 가진 대기자들의 영주권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올해 큰 폭의 우선일자 진전이 기대되고 있다.
3월 영주권 문호 확정을 위해 국무부가 사용한 영주권 수요 자료에 따르면 취업 3순위의 경우 2007년 1월1일 이전 우선일자를 가진 영주권 대기자는 1만8,27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민도 전 순위에 걸쳐 고른 진전도를 나타냈다.
1순위(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부문)가 전월 대비 5주가 진전된 2005년 2월1일 우선일자를 기록했고, 2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부문) 은 2009년 7월22일 우선일자를 나타내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6주가 진전되는 비교적 빠른 속도를 보였다.
2B순위(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는 전월의 2003년 10월15일에서 4주가 진전된 2003년 11월15일을 나타냈고,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와 4순위(시민권자의 형제, 자매)도 각각 4주씩 우선일자가 진전을 보였다.
지난달 국무부는 2012년 한해 가족과 취업이민 모두 꾸준히 우선일자가 진전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어 올 한해 우선일자가 후퇴하거나 정체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족이민의 경우 2A 순위가 최대 2개월씩, 1순위는 매월 5주까지 빠르게 진전될 것으로 예상했고, 4순위와 3순위는 매월 4주씩 우선일자가 진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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