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남부서 중부로 이동 중, 멕시코 당국 해산시도하면서
▶ 일부에 임시비자 발급하기도
멕시코 국경을 넘은 중남미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지난 3일 옥사카주 마티아스 로메로시에서 ‘십자가 순례’ 캐러밴 행진에 참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전체 한인 유권자 수는 3만 6,068명으로 집계 되었다.가주 유권자 등록 현황을 조사하는 기관인 ‘폴리티컬 데이터’의 자…
임플란트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세리토스 근처에 위치한 ‘리디파인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50…
OC 시사토론회(대표 서명룡)는 금년 상반기 ‘한국 근현대사 쟁점 시리즈’ 에 이어 하반기에는 오는 10일(목) 오후 6시30분 격주로 11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 목사)는 한미재향군인회(이사장 윤피터), 미재향…
어바인 세종학당은 여름을 맞이해서 2가지 특별 무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세종학당 재단이 주관하는 ‘세종 문화 아카데…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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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우리한국도 일제시대때 본토에서 굶주리다 못해 한국인을 개처럼 취급하던 일본으로 무조건 옮긴사람들이 수만명에 달했읍니다. 또 6.25 때도 살려고 무조건 남으로 남으로 내려오지않았읍니까? 적어도 우리민족들은 그들을 궁휼히 여겨야됩니다.
인간도 극한 상황이되면 동물이 되지요. 그냥 살수있는곳으로 몰려가는겁니다. 법, 부끄러움, 규칙 이런것은 다 잊어버리고 그냥 동물의 본능으로 움직이는거지요
노숙자 문제부터 해결합시다.
그들도 살고싶어그런겁니다. 그냥 머물러 있자니 죽을목숨이고 잘돼봐야 마약갱단 일원으로 살다 20세를 못넘길걸아니 안돼는줄알면서도 미국으로 오는겁니다. 물론 우리한테 피해도오겠지만 제일 부강한 나라에 사는 우리들이 그들을 몰라라할수없죠. 우리 세금이 더 올라간다고 또 지저분해지고 불편해진다고 그들을 등한시핤수는 없읍니다. 예수님도 불쌍한 이방인들 더 아끼셨읍니다.
그모든것이 그들의 조국에 책임이있고, 그정부들이 책임을 져야한다. 미국이 무슨잘못을 했단 말인가. 모든 불체자들의 문제는 미국의책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