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농수산물 직거래로 미국 시장 진출에 탄력

신상곤 울타리USA 대표(오른쪽)가 김대영 슈피겐 대표와 슈피겐코리아 삼성동 사옥에서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울타리USA(대표 신상곤)는 지난달 28일, 슈피겐 및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와 울타리USA 간의 투자협약식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코리아 본사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LA 등 미 서부지역에 대한민국 프리미엄 농수산물 직매장 4곳을 운영하는 울타리몰은, 미국 내 한국산 농식품을 취급하는 소매유통 업체 중 유일하게 중간 유통업체와 거래하지 않고 직거래만을 지향하고 있으며, 한국산 원료를 가지고 한국에서 제조된 농식품만 취급하고 있다.
슈피겐(대표 김대영)은 스마트폰 악세서리를 지난 2011년부터 아마존에서 판매해오고 있으며 최근 아마존 판매사업자 중 매출부문 탑4에 등극하는 성과를 이뤘다.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대표 권도균)는, 이기하 대표, 권오상 대표, 김광록 대표 등 성공한 벤처 창업가들이 현장 경험에서 얻은 통찰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가들에게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의 성장 및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투자그룹이다.
이날 김대영 슈피겐 대표와 신상곤 울타리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 향후 미국 내 한인시장과 주류사회 진출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김대영 슈피겐 대표는 “울타리몰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미국 내 주류시장에 한국산 우수농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격려했다.
신상곤 울타리몰 대표는 “지난 3개월간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실사를 통해, 울타리몰이 추구하는 가치와 상품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슈피겐 및 프라이머사제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대한민국 농수산물이 미 주류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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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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