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주서 참석, 결속 다져
▶ 세탁업 현황, 미래, 단체보험등 논의
지난 4일 SF공항 힐튼 호텔에서 열린 미주한인세탁협회 총연합회 만찬에 11개주 세탁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세탁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향후 50년의 발전을 다짐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다음날인 5일 정기이사회에서는 세탁업계의 현 상황과 미래, 단체보험 등 여러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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