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 감염·입원자 실제 숫자 훨씬 더 많아
▶ ‘위험’ 경보 단계 진입 보건비상사태 재연장
LA 카운티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강력 변이인 켄타우로스 감염까지 확인돼 이달 말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확실시되고 있다. 한인타운 마켓을 찾은 고객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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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사기꾼 들 제약회사에 앞잡이 노릇이나 하는 섞은 언론들아 대각성의 시대가 곧 온다 모두 다 폭망할것이다 섞은 언론들아
사기좀 그만쳐라 확진자가 중요한게 아니구 사망자가 몇명이니? 어떻게 해서든 공포감주고 효과도 1도 없는 백신 맞추려하는 섞은 인간들아 진실이 밝혀지면 L.A보건담당 등등은 절대 자유스럽지 못하게 된다 마스크랑 코로나가 전혀 관계가 없다는 이론도 잇다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저산소증,폐질환,심장 아이들은 뇌에 산소 부족으로 더큰 건강상에 문젝 생긴다 너희들이 정말 국민을 보호하는건지 다른 의도가 잇는지 의심스럽다
허구헌날 확진자만 얘기하고 치사율은 왜 얘기 안하나? 독감과 비슷한 치사율이라고 한국 언론에서 얘기 하더구먼.
앞으로 곧미래기사 백신도 안들어요 걸리면 그냥 죽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