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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 워싱턴서 제1회 주한미군전우회 연례총회 개최
▶ “코스피 주간 변동폭 2,320∼2,480” 전망
주한미군전우회 행사 [주한미군전우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처음으로 열리는 주한미군전우회 연례총회는 주한미군으로 근무했거나 근무하는 전·현직 주한미군 복무 장병 130명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미래평화 콘퍼런스에는 미국을 방문하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조태용 주미대사,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켈리 맥기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 국장 등이 참석한다.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임호영 전 연합사 부사령관,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등이 패널로 나와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방안을 토의한다.
재단은 미국 정부 주요 직위자와 접견도 진행한다. 일라이 래트너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 찰스 브라운 공군참모총장, 스콧 베리어 국방정보국(DIA) 국장과 접견하고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과 간담회를 한다.
재단은 또 워싱턴DC 한국전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 미주 한미동맹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미국에서 펼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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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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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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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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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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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앵무새처럼 미쿡이 하는말 행동 정신 영혼에 따라하고 지지 두둔하며 대한이 통일되는걸 평화협정을 방해하고 작전권까지 꿔아차고 이래라 저래라하는걸 보고만 있을게 아니라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남북이 통일해 할말하며 동등한 개래하며 어깨펴고 살수있는 대한이 되게 노력했으면 한다, 미쿡 그동안 충분히 고마웠지만 70년넘게 하고 싶은것 할만큼했고 울거먹을만큼 먹었으면 이젠 대한이 잘갈수잇게 뒤에서 도와주면 역사에 기리 기리 남겠지만 앞으로 얼마가될지모르지만 더이상 대한이 언제까지나 지켜보고만 잇을까 한번 깊이 쌩각하는 성숙함을보였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