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영 공중보건학 박사가 ‘황혼의 덫, 치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치매는 비만, 당뇨병, 우울, 흡연과 운동부족 등의 인자로 발병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운동, 적정체중 유지,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 등이 중요하다. 아직 승인된 치료약이 없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 후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져야만 심각한 증상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 12일 열린문 장로교회에서 개최한 치매 집중 세미나에서 조지영 공중보건학 박사는 “황혼의 덫인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 박사를 포함해 이호창 로체스터 대학 정신과 과장, 한혜라 존스 합킨스 간호대학 교수, 복지센터의 최대현 사회복지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디렉터가 발표자로 나서 치매의 전반적인 이해 및 진단과 예방, 간호, 치매관련 지역사회 리소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한인 시니어는 “치매에 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예방 및 관리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미나에서 배운 대로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식습관을 항상 유지하려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치매 검사 프로그램 ‘플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관련 정보와 리소스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알츠하이머병 인식의 달’(11월) 기념으로 마련됐다.
치매 상담 및 문의 (571)279-8989
shyeo@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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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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