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 시인이 최근 발간한 ‘구원의 생명선’을 보여주고 있다.
버지니아 버크에 거주하는 이영자 시인(고 주빈 목사 부인)이 ‘구원의 생명선’을 발간했다. 지난 2007년 펴낸 신앙시집 ‘영혼의 생명선’에 이은 두 번째 저서로 기독교 신앙생활을 다뤘다.
총 3부(영접과 구원, 사울도 사도 바울되게 하셨으니, 하나님과 화목하라)로 구분된 저서는 그동안 목사 사모로 평생을 살아오면서 몸소 체험하고 느낀 점들과 효과적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해놓은 일종의 성경 참고서이다.
이 시인은 “내 나이 80에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쓴 것은 여호와의 증인을 인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며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의 류응렬 담임목사는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 책 자체가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증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이 책은 주빈 목사가 소천하고 그 뜻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해 전도하려는 마음에서 쓴 전도용 책자로 온 세상이 복음화 되고 구원받는 밀알이 되기를 꿈꿔본다”고 평했다.
194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9년 버지니아로 이민 온 이 시인은 숙명여대 가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을 수료했다.
2006년 12월에 월간 ‘스토리문학’을 통해 시인으로도 등단했다.
책은 한국내 교보문고, Yes 24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책이 애난데일에 있는 기독교문사와 생명의 말씀사 등에서도 구할 수 있다. 책값은 15달러.
문의 youngjajooj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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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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