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각서는 “부당한 의무 분담에 항의한 것” 감싸주기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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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7080 한때 일본의 경제력이 막강하여 유엔의 각종명목에 세계최대적으로 지원하여 한국은 아직도 동해의 주권을 온전히 갇지못하는 실정이다. '나사 외면' 트럼프 발언에 너무 민감한 과잉관심자제할필요있다. 국제관계 의무는 약속이며 약속은 크래딧이다.신용카드의 종주국이 미국임을 감안 할때 이번 트럼프의 발언은 나사와 모종의 딜을 모색하는것 같다.
미국은 고졸 저학력들이 너무 많다. 머리에 든게 없으니 트럼프같은 자를 숭배한다. 옛 독일에서도 히틀러라는 작자가 나타나 저렇게 저학력 국민들을 혹 하게 만들어 유대인이라는 한 인종에게 증오감을 불러 일으키며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마쳤지. 지금 트럼프도 저학력 무식한 국민들을 현혹시켜 난민/유색인종 에대한 증오감을 부추기고 나토를 분해시켜 세계질서를 어지럽히려 하고 있다. 이렇게되면 불안감 조성으로 경제는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