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한국일보배 테니스대회’ 성황 단체전은 필라델피아 매치포인트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6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A조 우승을 차지한 매치 포인트(필라)와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인 테니스(NJ)팀의 선수들이 시상식후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챔피언조 영광의 얼굴들 - 오픈 남자 단식 챔피언조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신성(오른쪽 3번째부터)씨와 준우승 저스틴 박씨가 신범조(맨왼쪽), 신학연(맨오른쪽부터) 공동대회장과 이영만 뉴욕한인테니스협회장으로부터 우승컵과 준우승컵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대회 특별후원 신시스 부스 - 대회 특별후원사인 종합 금융마케팅 회사 ‘신시스’(SYNCIS)가 이날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재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힘찬 서브 - 일반부 남자 복식 A조에 출전한 저스틴 박씨가 힘찬 서브를 넣고 있다. (위쪽) 경기 방식 잘 들으세요! - 참가 선수들이 접수처 앞에서 경기 방식에 대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아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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