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계 40%→47% 증가
▶ 흑인 5%로 급감, 라틴계도 줄어
부에나팍에 소재 ‘코리안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 대표 엘런 안, 관장 김광호)가 오는 20일(토) 오전 9시-오후 5시 이 센터(7212…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팔마 시 매니저로 피터 김 씨가 선임됐다.라팔마 시의회는 지난 2일 정기 미팅에서 피터 김 씨를 시 매니저로 만…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오는 10일(수) 오후 6-8시 부에나팍 로스컨트리 골프클럽(8888 Los Coyotes Dr.)에서 시의원 재선…
부에나팍 시 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27일(토) 오후 4-8시까지 시청(6650 Beach Blvd)에서 열린다.참석자들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
“자유는 공짜가 아니었습니다”아트를 통해 지역 사회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사회봉사활동 단체인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대…
▶한국정부, 구금 한국인 석방협상 마무리⋯곧 전세기로 귀국길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
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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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입학이 쉬워지는 건 틀렸다. 그리고 아시안은 어려움이 흑인들보다 더 해도 혜택이 없었다. 히스페닉은 그들끼리 네트워크가 엄청 잘 되어 있어서 아시안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에 있다. 폐지명령은 잘 한 거다. 그대신 입학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더 주는 게 맞다.
여기는 한학교뿐이고 ..캘리포니아 주립개학교 유씨는 민조옷땅 마피아가 껌씨를 총장으로ㅠ않혀 불법적인 인종차별을 마구하여 흑인과 맥짝을 문맹이라도ㅠ다수로ㅠ만들었다....이제 미쿡은 개학도ㅠ마피아가 대놓고 운영하여ㅠ사기친다....다른 나라로 개학을 가야한다..마피아가 있어 가만히ㅡ놔주지를 않고ㅠ장난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