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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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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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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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200㎏ 비만 남성, 뱃살에 마리화나 숨기고 가다 체포
최근 한 미국 비만 남성이 자신의 뱃살에 마리화나를 숨기고 가다 경찰에 체포돼 화제가 됐다.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은 지난 13일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크리스토퍼 미…
[2014-06-20]
사망한 아버지의 꿈 위해 실물크기 사진 들고 세계여행
미국의 한 화교 여성이 실물 크기의 아버지 사진을 들고 세계 여행을 한 것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CNN이 19일 보도했다. 뉴욕에 사는 지나 양(25)의 아버지…
[2014-06-20]미국 장로교, 총회에서 ‘동성결혼’ 인정키로
미국내 최대 장로교 종파인 장로교(PCUSA)가 동성결혼을 인정하기로 했다. 미국 장로교는 최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총회에서 표결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회헌(會憲)…
[2014-06-20]마약 다량 실은 차량 적발
샌디에고 노스카운티에서 대량의 마리화나가 적발됐다. 미 국경수비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 선상에 있는 체크포인트에서 약 60만달러에 달하는 다량의 마…
[2014-06-20]병원서 환자기록 유출 물의
환자의 진료기록을 포함한 개인 신상정보가 직원 실수로 대량 노출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레이디 칠스런스(Rady Childrens) 홍보팀은 1만4,121명에 대…
[2014-06-20]귀국 이삿짐 통관 단속 강화
한국 정부가 한인 유학생들과 주재원들의 귀국 이삿짐에 대한 통관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무거운 관세를 피하기 위해 편법을 사용하다 적발된 사례도 많아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14-06-19]분수대 피서
이번 주 들어 LA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80도를 훌쩍 넘어서는 등 남가주에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이같은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1…
[2014-06-19]팟홀 보수 타운 곳곳 도로공사
LA시 공공사업국(DPW)이 팟홀 등 도로면이 심하게 파손돼 보수공사가 시급한 한인타운 내 9개 구역을 대상으로 보수공사를 시작했다.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
[2014-06-19]
난간 돌진한 차, 4층 매달려‘아찔’
LA 한인타운 인근 세인트 빈센트 병원 주차장 건물 4층에서 운전자 부주의로 차량이 건물 난간에 매달려 추락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LA 경찰국(LAPD) 램파트경찰서에 …
[2014-06-19]한인회관 관리재단 이사진 개편, 상의 회장 포함 13명으로…
LA 한인회관 관리재단(구 한미동포재단)이 이사수를 총 13명으로 늘리고 한인사회 단체장들로 구성된 당연직 이사 진용을 확정하는 등 이사진 개편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
[2014-06-19]
스페인 침몰·골러시 전체 40%가 역전승
브라질 월드컵이‘대박’이다. 한국과 러시아전이 열린 17일을 끝으로 각 조별 리그 첫 경기가 모두 완료되고 2차전 라운드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골 풍년에 이변 속…
[2014-06-19]‘여권 조심’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LA 등 미국 내 주요 도시들에서 여권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특히 분실·도난 여권의 일부가 브로커들의 뒷거래를 …
[2014-06-19]한인여성 입안 찔려 소송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먹던 한인 여성이 햄버거 속에 들어 있던 ‘압정’(push pin)으로 인해 입안에 상처를 입은 뒤 맥도널드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
[2014-06-19]골키퍼들 눈물 브라주카 마법
‘브라주카’의 위력에 골키퍼들이 떨고 있다.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공인구인 ‘브라주카’(사진)의 엄청난 속도에 세계 최고의 골키퍼들이 수난시대를 겪고 있다. …
[2014-06-19]개막전 일본 주심, 대기심판으로 좌천
지난 12일 브라질-크로아티아 개막전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 논란에 휩싸인 일본인 니시무라 유이치 심판이 다음 경기에서 대기심판으로 ‘좌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
[2014-06-19]
‘2차전 올인’알제리 공습 주의보
17일 러시아와의 1차전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긴 했지만 실망하기는 이르다. 이제 태극전사들은 ‘아프리카의 복병’ 알제리를 반드시 이기고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의 ‘희망 …
[2014-06-19]러 골키퍼 실책‘명장면 10위’에
한국에 브라질 월드컵 첫 골을 안긴 러시아 골키퍼 이고리 아킨페예프(28·CSKA 모스크바)의 실수가 조별리그 1차전 명장면 탑10에 올랐다. ESPN은 18일 브라질 월…
[2014-06-19]
한국팀 선전에 엄지 세우며“꼬레아”외쳐
17일 대 러시아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린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는 경기장 주변에서도 많은 화제와 뒷이야기를 남겼다. 한국-러시아전이 열렸던…
[2014-06-19]
“알제리엔 필승” 최대규모 응원 준비
“알제리전 필승 가자”대한민국이 지난 17일 러시아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린 가운데 한인들은 경기 다음날인 18일에도 온통 월드컵…
[2014-06-19]직장·친구들 `스코어 베팅’ 업소들 “한 골당 술 한 병"
한인사회에 월드컵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직장과 동문회 등에서는 한국전 승부와 스코어 맞히기를 하며 월드컵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려는 베팅 열기도 이어졌다. 한인 직장인 이모씨는…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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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3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4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5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9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0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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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2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3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4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5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16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7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8
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9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0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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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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