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1개 물속서 발견…’연임저지’ 회견듣고 자살결심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친형 건평(健平ㆍ62)씨에게 사장 연임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준 것으로 밝혀진 남…
[2004-03-11]탄핵반대 집회중 11일 저녁 여의도 국회앞에서 집회중이던 노사모회원 한명이 분신을 한 가운데 촛불시위에 참석한 회원이 울면서 안타까워하고있다. /홍인기 기자 …
[2004-03-11]송두율씨 편지로 쓴 소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서 15년형을 구형받은 송두율(사진) 교수가 최근 송 교수 석방대책위 앞으로 두 통의 편지를 보내 “구치소는 한국사회의…
[2004-03-11]탄핵안 표결처리 진행 경호권발동 우리당의원 끌어내...한나라 민주당 순차 투표 朴의장 개의선언...표결처리 돌입[11신 -오전 11시 30분] 박의장은 의사…
[2004-03-11]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총투표 195명중 193명 찬성…질서유지권 발동 몸싸움속 표결 헌정사상 초유…高총리 직무대행 수행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 대한 탄핵…
[2004-03-11]극우 환경단체 지구해방전선 회원 e - 메일 발신지 캠퍼스 추적 개가 패사디나의 칼텍 대학원생이 지난해 여름 웨스트 코비나의 한 허머스 자동차 딜러와 샌개브리엘 밸리의 다…
[2004-03-10]관련자 2명 “대학당국 묵인하에 처분” 6년간 496구 70만4천여달러 영수증 공개 충격 UCLA 의과대학의 기증시체 불법 밀매 스캔들이 일파만파로 번져가고 있는 …
[2004-03-10]OC 유권자 7천여명에 엉뚱한 투표지 투표율 투표자 보다 3배 많아 오렌지카운티의 유권자들 중 약 7,000여명이 지난 2일 실시된 선거시 엉뚱한 선거구의 투표지를 받…
[2004-03-10]동성간의 결혼을 금지하는 주법을 제안했던 윌리엄 ‘피트’ 나이트 주상원의원(작고)의 아들 데이빗 나잇(오른쪽)이 9일 그의 오랜 동성 파트너 조 라자로와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결…
[2004-03-10]흑인 배우로는 세 번째로 1972년 아카데미상 최고 남우주연상에 지명됐던 폴 윈필드(사진)가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향년 62세. 그는 지난 7일 밤 LA에 소재한 퀸오브 엔젤스…
[2004-03-10]셔먼웨이 지역을 관통하는 할리웃 프리웨이(170) 북쪽 노선 프리웨이 상에서 9일 새벽 20세 운전자가 총격을 받고 숨졌다. 노스할리웃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글렌데일의…
[2004-03-10]13세 소년이 1명의 교사와 30여명의 동급생들이 있는 교실에서 페퍼스프레이를 발사한 혐의로 8일 아침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1145 W. 맨체스터 애비뉴…
[2004-03-10]CDC 2000년 통계 연간 40만명 사망, 전체 사인의 16%차지 성인31% 비만증… 곧 흡연사망 추월할듯 지난 10년 사이 비만으로 인한 사망률이 급증, 예…
[2004-03-10]존 애시크로프트 법무장관이 9일 담낭제거 수술을 받았다. 조지 워싱턴대학 병원의 브루스 아벨 박사는 애시크로프트 장관의 담낭에서 여러 개의 담석이 발견돼 외과적인 제거조치를 …
[2004-03-10]코네티컷주 퀴니피액 대학에 재학중인 셰릴 토리노(왼쪽)가 플로리다주 할리데이인 서프스리 리조트에 설치된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주사위 놀이를 즐기고 있다. 플로리다의 관광…
[2004-03-10]영화‘그리스도의 수난’ 옥에 티 2개 장면 발견 못 박히는 장면에선 가짜손 밑 진짜 노출도 멜 깁슨이 만든 화제작 ‘그리스도의 수난’에서도 어김없이 ‘옥의 티’가 발견…
[2004-03-10]오스베리 파크시 “허용” 샌프란시스코에서 불기 시작한 동성결혼 허용 움직임이 뉴저지로 옮겨 붙었다. 뉴저지주의 소도시 오스베리 파크도 동성간 결혼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2004-03-10]직장내 차별로 인한 불만 신고건수가 지난 해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가 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내 차별 신고 건수는 지난 2002년에…
[2004-03-10]플로리다와 텍사스,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등 4개주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예비선거가 치러진 9일 매서추세츠주에서 데니스 쿠시니치 하원의원과 존 케리 상원의원 지지자가 팻말을 들고 …
[2004-03-10]100만달러 가짜돈 낸 ‘간 큰’ 30대여성 쇠고랑 월마트에서 물건을 산 뒤 100만달러짜리 지폐를 호기롭게 내놓은 여성이 쇠고랑을 찼다. 조지아주 코빙턴의 스테이시 카튼…
[2004-03-10]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