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온화한 날씨와 새파란 바다, 깨끗하고 세련된 도시로 잘 알려진 샌디에고(San Diego). 샌디에고에서 북쪽으로 약 15분 정도 떨어진 라호야(La Jolla)는 관광…
[2013-05-17]LA 인근 가 볼만한 야경 플레이스LA의 야경은 아름답다.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불빛이 가득한 서울이나 뉴욕 맨해턴에 비해 어두움과 밝음의 비율도 적절하고, 다운타…
[2013-05-17]우리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LA 지역의 산행이 한국과는 여러가지로 다른 상황이지만, 그래도 특별히 한국적인 분위기를 다소라도 맛볼 수 있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생각할 수…
[2013-05-17]유럽에서 일어난 7년 전쟁이란 오스트리아-프랑스-작센-스웨덴-러시아가 동맹을 맺어 프로이센-하노버-영국의 연합에 맞섰던 전쟁을 말한다. 유럽에서 벌어진 이 7년 전쟁을 포메…
[2013-05-17]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뉴이어스 데이(New Year’s Day) 이후 기나긴 시간을 기다린 뒤 맞이하는 꿈같은 메이저 공휴일,메모리얼 데이 연휴(5월25~27일)가 다가온…
[2013-05-10]■ 가족과 함께하는 동물원 나들이 동물원은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호랑이와 사자는 물론 물개, 기린, 코알라, 얼룩말 등 그림책에서나 볼 수 있던 …
[2013-05-10]
여행은 감탄이다. 일상생활에서 무감각해진 감성을 일깨우기 위해 우리는여행을 떠난다. 상상의 테두리를 벗어난 원시 자연의 절경 속에서 인간이할 수 있는 일이라곤 감탄 밖에 없으니까…
[2013-05-10]마더스 데이 피로회복 싹 온천여행 제격식물원 구경이나 아웃릿 나들이도 강추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됐다. 5월 말은 여름휴가의 시작이자, 미국 최대 공휴일 중 하나인 메모리얼…
[2013-05-03]■ 리틀락 한인 매실농원 나들이 LA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여 거리 리틀락에 한인이 운영하는 매실농원(Railroad Ranch)이 있다. 매실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며, 매화나…
[2013-05-03]어느덧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되었다. 그래선지 요 며칠은 4월과는 달리 상당히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어 벌써 봄은 저 만치 멀리가고 여름이 성큼다가와 버린 듯 느껴진다. 그렇…
[2013-05-03]스페인이 캘리포니아에 미션팀과정착민을 보내 식민사업을 벌이는 동안 러시아가 어떻게 캘리포니아 해안가에 나타났는지 그 경로를 살펴보기로 하자. 유럽 러시아인들의 동북 방면의 …
[2013-05-03]
LA 북서쪽 샌타바바라로 향하는 도중에 위치한 벤추라 카운티(Ventura County)는 카마리요(Camarillo), 옥스나드(Oxnard), 벤추라(Ventura)등으로 구…
[2013-04-26]‘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내슈빌(Nashville). 남부 테네시(Tennessee)주의 주도로서 미국의 민요인 컨트리 뮤직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한때 이곳에서 미국 음반의 대다…
[2013-04-26]
사람들은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곤 합니다. 여행을 떠나야 철이 든다는 말도 자주 합니다. 그렇다면 왜 떠나야 하는 걸까요? 사람이 집을 떠난다는 것은 새가 둥지를 떠나홀로 날기 시…
[2013-04-26]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주말을 기다린다. 교육열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한인 부모들의 등쌀(?)에 떠밀려 학교와 학원, 봉사활동 센터 등을 오가며 지친 자녀들이라면 조금이…
[2013-04-19]■ 앤틸로프캐년 앤틸로프캐년은 한 마디로 빛과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 20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어 …
[2013-04-19]캘리포니아주의 샌타클라라 카운티에 위치한 Santa Clara de asis 성당은 El Camino Rea‘l 엘 카미노 레알’의 21번의 미션 중 8번째로 1777년에 세워졌…
[2013-04-19]LA 지역에는 높고 큰 산들이 즐비한데, 그 중에서 가장 가깝고도 큰 산을하나만 꼽으라면 나는 단연 Arcadia와Sierra Madre 의 뒷쪽에 있는 Mt. Wilson을들겠…
[2013-04-19]■ 오리건 포틀랜드 여행 향기로운 장미의 도시 포틀랜드(Portland)는 오리건주 서북단에 위치한 오리건 최대의 도시다. 하지만 1년 내내 도시에서 장미향이 끊이지 않으며…
[2013-04-12]데스밸리 ““찰흙을 반죽해 질그릇을 만드는데 비어있는 곳에 그릇의 쓰임이 있다. 문과 창을 내어서 방을만들지만 그 비어있는 곳이 방으로 사용된다.”” - 노자 도덕경 11…
[2013-04-12]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