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대부분을 살벌한 고층 빌딩 숲, 혹은 빽빽한 건물들 사이에서 보내는 직장인들. 창문조차 열리지 않는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넓은 잔디 밭이나 풀냄새가 폴폴 피어나는 초록빛…
[2013-03-15]“바람과 구름이 다스리는 땅 파타고니아는 혹한을 이겨낸 사람들이 강인하게 살아가고 역사도 문화도 바람 따라 흘러가는 곳입니다”라고 최근 유럽을 함께 다녀온 이의 물음에 답을 하자…
[2013-03-15]매달 셋째 주 목요일 LA 다운타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거리에는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가득하고 상점들은 활기가 넘친다. 갤러리들도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냄새…
[2013-03-08]이쯤에서 Anza의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 캘리포니아 해안가를 따라 북상하면서 만들어 놓은 최초의 탐험로인 El Camino Real이란 ‘스페인 국왕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탐…
[2013-03-08]이름이 park이지, 도심에 있으면서도 그 규모나 형세는 웬만한 깊은 산을 뺨칠 정도여서, 우리 Angelino들의 큰 자랑이자 보배라고 할만하다. New Yorker들의 긍지인…
[2013-03-08]3월이 시작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날씨는 쌀쌀맞게 심술을 부리고 있다. 하지만 며칠 더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시 화창하고 따사로운 얼굴을 보여줄 터. 속마음을 알…
[2013-03-08]봄과 함께 찾아온다고 알려진 봄의 전령사 제비. 캘리포니아 미션의 보석(The Jewel of the California Missions)이라 불리는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미션(…
[2013-03-01]남 섬 ‘ 지상 최후의 낙원’서 번지점프·트레킹 등 만끽 북 섬 오클랜드의 세련된 도시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 뉴질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순수함이다. 뉴질랜…
[2013-03-01]미 동부라고 하면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인 워싱턴 D.C., 혹은 싱글들의 로망 뉴욕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한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지역이 있으니 바로 보스턴…
[2013-03-01]거대한 모래 언덕과 일출 일몰의 광경,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이는 암석의 장관을 상상해 보자. 예쁘고 화려하기보다는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2013-02-22]세라 신부는 제2대 알타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Pedro Fages와의 불화가 악화되자 1770년 몬트레이 군사 행정부와 거리가 있는 카멜(Carmel)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미션 …
[2013-02-22]마운트 호킨스 정상은 예전에 산불감시 시설이 있었던 이유를 금방 납득할 수있을 만큼 전망이 탁월하다. 거의 360도에 걸친 일망무제의 광활한 경개는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충격과…
[2013-02-22]자동차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한국의 대중교통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이다. LA에도 한국의 지하철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메트로라인(Metro Line)이 운영되고 있는…
[2013-02-22]데스칸소 가든엔 북미 최대 규모 동백꽃 한창 헌팅턴 라이브러리 2,000종 이상의 장미 낙원 헌팅턴 라이브러리 음력설 페스티벌 볼거리 가득 LA식물원 식물·곤충·분재 쇼…
[2013-02-15]2012년 한국인 최초로 하버드대 학부를 수석 졸업한 진권용씨(21)가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버드대를 만점(평균 평점 4.0점)으로 졸업하고 우수 논문상을 거머쥔 그가…
[2013-02-15]유타(Utah)주는 미국 국립공원의 중심지다. 그랜드 캐년과 함께 3대 캐년으로 손꼽히는 자이언 캐년(Zion Canyon)과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국립공원이 …
[2013-02-15]매년 2월이 되면 연인들의 마음이 설레인다.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스데이(2월14일)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이나 알콩달콩 깨소금 볶는 신혼…
[2013-02-08]1770년5월 24일에 Portola 주지사와 탐험대가 마침내 몬트레이(왕 산이라는 뜻을 가진 이 이름은 1602년 탐험가 Sebastian Viscaino에 의해서 지어졌는데 …
[2013-02-08]홀스슈 벤드(Horseshoe Bend)는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년 노스림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 관광명소이다. 애리조나주 콜로라도강 인근의 글랜캐년 댐의 하류와 페이지시 남서쪽 …
[2013-02-08]2월 중순이 다가오면서 시간은 어느새 봄을 향해 치닫고 있다. 유난히 기승을 부렸던 동장군이 막판 훼방을 놓는 듯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지에 따스하게 파고드는 …
[2013-02-08]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조옥규 수필가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국가원로회의 뉴욕지회, 21희망재단, 빅애플이 손을 맞잡고 한인 홈리스 지원 단체인 ‘국희애 천사회’를 결성했다. 국희애 천사회는 11일 퀸즈…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Board of Elections)는 지난달 22일 새로운 시설을 언론에 공개하는 미디어 투어 행사를 …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