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에게 ‘아버지 날=바비큐 파티하는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버지 날은 본격적인 여름철 바비큐 시즌의 첫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버지 날을 맞이해 뒷마당 혹은…
[2011-05-27]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주요 한인 여행사들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여행객들을 모집 중이다. 각 여행사들은 아래 상품들 외에 다른 패키지도 준비해 놓고 있으며, 대부분…
[2011-05-27]흔히들 샌디에고 하면 시월드(Sea World)와 동물원을 떠 올리듯, 이 두 곳은 남가주에 사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씩 가볼 만한 유명한 명소다. 특히 시월드는 범고래(orca…
[2011-05-27]스패니시 원어 발음으로는 ‘라 띠헤라’(La Tijera)이다. ‘가위’(scissors)라는 뜻의 이 길은 다운타운 혹은 코리아타운에서 LA 국제공항으로 가는 지름길로 누구나 …
[2011-05-27]보통 남부 캘리포니아의 여행지 하면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 오묘한 사막, 그리고 도심의 명소를 떠올리겠지만, LA에서 동쪽으로 1시간 정도만 차로 달리면 소나무로 뒤덮인 숲과 생…
[2011-05-27]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LA인근 1박2일 코스들 메모리얼 데이 연휴 주말이 1주 앞으로 다가왔다. 2011년을 맞아 처음으로 맞이하는 메이저 할러데이인 만큼 이번 연휴…
[2011-05-20]커버스토리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LA인근 1박2일 코스들 메모리얼 데이 연휴 주말이 1주 앞으로 다가왔다. 2011년을 맞아 처음으로 맞이하는 메이저 할러데이인…
[2011-05-20]LA 한인타운 북쪽 실버레익에는 TV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특이한 카페와 레스토랑, 재미있는 샵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그림 같은 타운이 자리 잡고 있다. 선셋 블러버드(Sunse…
[2011-05-20]발데스 사망 이후, 1850년 9월9일 캘리포니아가 미국의 주로 편입된 지 얼마 안 된 1852년 Maria Rita Valdez DeVilla는 그녀의 목장 ‘Rancho Ro…
[2011-05-20]라스베가스 도박과 환락의 도시 No, 라스베가스는 컨벤션, 전시회, 관광, 공연, 쇼핑, 레포츠 등 각종 유락시설을 갖춘 종합엔터테인먼트 도시에 가까운 아니 가까워진 …
[2011-05-20]헌팅턴 라이브러리 나들이 LA 인근에는 문화생활을 즐기는 동시에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심심찮게 자리 잡고 있으니 참 감사한 일이다. …
[2011-05-13]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남가주의 주요 물놀이 공원(water park)들이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따가운 남가주의 태양 아래서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움을 만끽할 주요 물놀이 공…
[2011-05-13]1769년 미션팀 베벌리힐스 지역 도착 로데오(Rodeo)란 단어는 스패니시의 ‘로데아르’(Rodear)란 동사에서 파생되었는데, ‘둘러싸다’ ‘에워싸다’란 뜻. 그래서 …
[2011-05-13]메모리얼데이 가볼만한 곳 “근대에 미국이 관여하지 않은 전쟁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이민자들이 어우러진 미국이다 보니 무슨 전쟁이건 간에 이해득실이 얽히…
[2011-05-13]북극·남극 전시회 사이언스 센터 새로 오픈 극지방 직접 와있는 듯 ‘생생한 체험’기회 롱비치 다운타운 바닷가에 위치한 롱비치 아콰리엄 오브 더 퍼시픽(Aquarium of…
[2011-05-06]특별한 날 롱비치 수족관이 선보이는 독특한 파티에 참여하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스페셜 데이 이벤트를 모았다. 1. 아…
[2011-05-06]본격적인 캠핑 시즌이 시작됐다. 자연을 벗 삼아 먹고 자면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캠핑을 떠날 생각에 캠핑 매니아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두근거린다. 캠핑은 어린 자녀들이 도심…
[2011-05-06]18세기 ‘알타 캘리포니아’ 미션시대 개막 오늘은 라브레아 목장에 관한 마지막 이야기로,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 본 Los Angeles, La Cienega, La Brea…
[2011-05-06]대자연의 보고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지역이 워낙 방대해 이를 모두 둘러보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살아 움직이는 지구의 모습을 보는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과 식물의 …
[2011-05-06]LA에서 옐로스톤을 가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어느 것이든 거리가 멀기 때문에 각기 사정에 맞춰 결정해야 한다. ▲자동차 여행 자동차 여행의 가장 큰 장점…
[2011-05-06]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