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가 ‘한반도 평화 공존 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남북기본협정’ 체결을 제시했다. 남북기본협정은 1972년 12월 21일 조인된 ‘동·서…
[2025-08-21]아들이 뉴욕의 직장을 겨우 2년 만에 팽개치고 돌아왔던 해였다. 그 짧은 경험으로 자기 사업을 한다고 나서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황당했다. 말린다고 말려질 상황이 아닌지라 목울대…
[2025-08-21]
잭슨 폴락에 대한 헌정작?아니면, 우리의 새로운 선거구 재조정 지도라고 부를 수 있지!
[2025-08-20]인류 역사는 끊임없는 이동과 정착의 이야기다. 부족과 민족, 국경을 넘나든 이주자들은 때로 주인이 없는 땅에 터를 잡았고, 때로는 무력이나 제도의 힘으로 기존 민족을 추방하고 공…
[2025-08-20]미국은 지나치게 단기적인 목표에 치중하고 성급하게 진로를 바꾼다는 비판을 자주 받는다. 하지만 사실 중요 현안에 대해 워싱턴은 놀랄만큼 일관된 외교정책을 유지해왔다. 클린턴 행정…
[2025-08-20]목걸이 하나가 여러 사람 잡고 나라에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은 ‘김건희의 나토 목걸이’만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240년 전, 프랑스에서도 초호화 목걸이 스캔들이 터져 왕과 왕비를…
[2025-08-20]국정 전반에 걸친 전직 대통령 부인의 범죄 혐의를 보자니 ‘도대체 왜 계엄을 했을까’ 그 길었던 의문에 실마리가 풀리는 것도 같다. 화려한 혐의 목록은 복수 내부자들이 윤석열 정…
[2025-08-20]불행은 비교에서 시작된다. 남들이 오, 강남!하는 서초 한복판에 살았어도 아이는 늘 가난하다고 생각했다. 100평 펜트하우스에 사는 친구집에 다녀오면 더 가난해졌다. 엄마, 우리…
[2025-08-20]
최근 갤럽에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54%로, 1939년 조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과반수 이상(53%)이 ‘적당한 음주도 건강에 해롭다’고 인식하고 있었으…
[2025-08-19]“지난해 8월 15일 이후로 한인들이 사욕과 파당성을 버리고 서로 끌며 서로 밀어주어 한 궤도를 나갔다면 누가 방해했을 것인가. 오늘부터 새로 결심하고 민족 대단결만 하루바삐 성…
[2025-08-19]발이 많아서 천천히 멀리 가도 지치지 않는통일호는 어디나 서며누구든 내려주고 아무라도 태웠다완행열차를 통일호라고 이름 지은 것은통일은 더디 와도 된다는 걸까자정 너머를 깨워간이역…
[2025-08-19]미국이 처음 세워졌을 때 주로 사용되던 돈은 스페인 달러였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 돈을 찍어낼 정부 기관이 없었기 때문이다. 현 연방 정부 이전에는 각주의 연합체인 연합 정부가…
[2025-08-19]러시아에 근로자로 파견된 북한 동포 A 씨는 지난해 목숨을 건 탈출을 결행했다. 그는 러시아 극동 지역의 한 아파트 현장에서 약 2년간 아침 6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강제 …
[2025-08-19]우리 집 담장 넘어 뒷집에 10 피트 정도 되는 키 큰 구아바(guava) 나무가 있다. 올해도 두 살되는 우리 손주 주먹 만한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구아바가 노랗게 익어가는…
[2025-08-19]
푸틴 예약석우크라이나 필레 다음으로 치킨 키이우 드시겠소?!정상회담 메뉴
[2025-08-18]‘한국은 선진국인가’-. 이 질문에 많은 국제기구들은 ‘예스’라는 답을 하고 있다.한국이 선진국 클럽이라고 불리는 경제협력기구(OECD)에 가입한 해는 1999년이다. 2010년…
[2025-08-18]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문제에 대해 옳은 말을 할 때마다 필자는 어김없이 동감을 표시한다. 유감스럽지만 워싱턴 DC의 범죄와 무질서가 큰 문제라는 그의 지적은 옳다. 몇 년…
[2025-08-18]지난달 중순이었나. 노르웨이 재무장관이 갑작스럽게 걸려온 트럼프의 전화를 받은 것이.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화의 주제는 관세문제인 것 같았다. 그런데 정작 트럼프의 관심은 …
[2025-08-18]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자 ‘왜 우린 이런 작품을 못 만드나’ 하는 푸념이 나온다. 한국 소재로 미국 회사만 돈을 벌고 있는데 넋 놓고 …
[2025-08-18]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