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조현, 루비오와 워싱턴서 9일 만나 한국인 구금 해결 협의
- 정치·인종·언론 갈등으로 비화하는 미국 경전철 살인사건
- 트럼프 차남 “美 따라 가상자산에 뛰어들라…韓, 아시아 선두”
- 트럼프 맏사위 쿠슈너, 정책개입 재개…가자지구 재건 계획 조언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 실종된 70대 한인여성 필랜서 세입자에 피살
close
- ‘파죽지세’ 금값…3천600달러 넘어 또 사상 최고치
- 한인은행 총자산 500억불… 뱅크오브호프 91위 랭크
- 구글 AI 모드, 5개 신규 언어 추가…한국어 포함
- 스피릿 항공, 올해 두 번째 파산신청
- 연방정부 베니핏, 디지털 방식 지급
- [특별 칼럼] 합리적이고 현명한 노후 대비책 ‘메디케이드 트러스트’
close
- 홍명보호, ‘조직적 수비·탄탄한 중원’ 멕시코 상대 연승 가능?
- U-18 야구대표팀, ‘팀 노히터’ 완승
- 보스턴 강속구 투수 채프먼 1이닝 4탈삼진 진기록
- “애틀랜타, 김하성에게 다년 계약 제안할 수도”
- 이게 김하성 위엄 “눈부신 수비” MLB.com 극찬, 벌써 ‘다년 계약’ 美 전망까지 나왔다
- 한국·멕시코 ‘통합 베스트11’ 공개, 韓 손흥민·이강인 등 5명 선정
close
- 안 달고 맛있는 디저트는 없다?… 하루 20개만 만드는 양갱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7회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6회
- “전복 한 다라이 주이소” 부산에도 해녀촌이 있다
- ‘고기 굽는 미군’ 보고 삼성 퇴사한 셰프 “바비큐로 인간성 회복”
- “진짜 토르티야는 이런 맛” 한국 속 ‘멕시코 음식’ 종결자
close
- 포브스 선정 ‘최고 공립대’… UC 버클리·UCLA ‘탑2’
- 9학년 무엇부터 시작할까
- 완벽한 대학은 없지만 최적의 대학은 있다
- 클럽 결성, 오늘 시작하세요
- 재정보조 준비시간과 효율성은 비례한다
- The Role Young People Can Play
close
- 70% 망가져도 증상 없다… 간암 알리는 의외의 신호
- 잘 자야 한다는 강박에 마그네슘 먹지만… 더 중요한 건 ‘이것’
- ‘덜 해롭다’ 믿은 전자담배, 니코틴 중독 더 심각
- 유방암 항암치료 받고 기억력 저하? 반전 결과 나왔다
- “생리통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10명 중 1명은 ‘이 병’ 때문
- “ADHD 치료제, 취학 전 미국 어린이에게 너무 일찍 처방”
close
- ‘사막의 신기루’에서 ‘아프리카의 심장’까지
- [주말 뭐 볼까 OTT] 코미디 천재 세스 로건, 영화 산업 풍자로 할리웃을 뒤흔들다
- 비서로 일하며 부자 상사에 충성하는 동생… 혹시 가스라이팅?
- 문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깊이 있는 여행
- [박흥진의 영화이야기] 소매치기 소년의 범죄와 사랑ㆍ재생… 우정에 관한 스릴러
- 전쟁중 한 젊은이의 갈등ㆍ고뇌와 도덕적 혼란 그려
close
- 은퇴 전 모기지 대출 청산?… 처한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 부동산계 가상화폐 사기… 에이전트 60명, 1,500만불 피해
- 남가주 2025 하반기 부동산·금리·투자 전략
- 부동산 관리ㆍ수익을 좌우 하는 보이지 않는 힘
- 신축 주택 vs 기존 주택… 가격 격차 사상 최저
- 사회보장 연금 인상률 상향… 주택소유주에 미칠 영향은
close
- 지드래곤, 럭셔리 전세기 안에선 ‘다소곳’..셀카는 못 참지
- 보아, 주류업계에 일침 “우리나라에도 논알코올 판매하는 식당 많아지길”
- 고현정, 바다서 아역배우 구해… “온몸 던져, 생명의 은인”
- ‘혼전임신’ 곽튜브, 공무원 여친과 10월 중순 결혼..사회는 전현무
- “FT아일랜드 시절 거만했다” 송승현, 은퇴 후 솔직 고백.. “美 국밥집 사장” 새 출발 근황
- 사칭에 사기 행각까지..이승연, 일주일 사이에 피해만 두 건
close
>오피니언
스텝 꼬인 트럼프
임신 6주 이후 낙태금지를 지지한다.물론 내 선거운동이 위험에 처하지 않는 한!
[2024-09-05]9월 연준 금리 인하의 의미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월가와 금융, 재계는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연준의 통화정…
[2024-09-05][조지 F. 윌 칼럼] 형법 과잉 시대
신선한 내용으로 채워진 닐 M. 고서치 연방 대법관의 새 책은 행여 법을 어길세라 조심스레 행동하는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법에 대한 무지가 법을 어긴…
[2024-09-04]‘전기차 포비아’, 완성차 업체가 해소해야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일을 한지 3개월차를 맞이했다. 이를 위해 미국으로 오기 한달 전 아끼던 전기차를 중고거래 업체를 통해 팔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원하던 가격에 팔지 못했…
[2024-09-04][전문가 칼럼] 침대에서 주무시는 개님
예전에 근무하던 미국 상담기관에서는 직원들을 위해 한 달에 한번 ‘애완동물의 날’을 지켰다. 자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강아지 등을 오피스에 데리고 와서, 일하는 동안 책상 밑…
[2024-09-04]
정치광고 홍수
정치광고를 잠깐 중단하고 정규 편성 프로그램을 방영하겠습니다!
[2024-09-04]임윤찬의 베토벤 ‘황제’
임윤찬의 두 번째 할리웃보울 연주회는 완벽했다. 지난 29일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는 LA필하모닉과의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Emperor’)은 흠잡을 데 없이 매끄럽고 아…
[2024-09-04]‘빈 그릇’
담장 위에빈 그릇 두었더니비가 와서 채웁니다그 물을새가 와서 먹고 세수하고벌이 와서 먹고 목욕하고그래도 남아서고양이가 얌전히 먹는 걸 봅니다그릇을 비워두니오는 대로 주인입니다‘빈…
[2024-09-03]‘죽은 손’에 질식당하는 미국의 민주주의
지난 2020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은 유권자들로부터 상대인 도널드 트럼프보다 무려 800만 표나 더 많은 전국적 지지를 받았다. 4.5%포인트라는 압도적인 차이였다. 그…
[2024-09-03]정치인의 패션
2024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일로 예정된 대선후보 TV토론을 기점으로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한 치 양보 없는 전면전에 돌…
[2024-09-03]자유에의 추구
해외에서 광복절을 맞은 지 어느덧 마흔 세 번째, 79주년의 절반을 훌쩍 넘긴 긴 세월이다. 그날 아침 책장 깊숙이 넣어둔 옛 글들을 꺼내보던 중 ‘고대 신문’에 기고하느라 작성…
[2024-09-03]
알링턴에 간 트럼프
비극이야. 너무 슬퍼…멋진 골프장이 될 수도 있었는데.알링턴 국립묘지
[2024-09-03]신기하고 중요한 박쥐 이야기
동물 중에서 박쥐만큼 증오와 경멸의 대상이 된 케이스도 드물 것이다.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박쥐는 악과 악마의 상징이었고 인간의 피를 빠는 뱀파이어도 박쥐로 변신한다. 우리 말…
[2024-09-03][전문가 칼럼] 미국 헌법개정이 왜 필요한가
미합중국의 헌법은 여러 중요한 조항들이 헌법 개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미국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언론 출판의 자유, 종교의 자유, 국교 수립 금지 (정교 분리의 원칙…
[2024-08-30][지평선] ‘파친코’와 코리안 디아스포라
독일 감독 빔 벤더스의 다큐멘터리 영화 ‘도쿄가’(1985)는 1980년대 경제대국 일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화 속 일본인들은 골프 연습에 몰입하거나 파친코에 빠져 있다. 골…
[2024-08-30]악순환을 끊어라
파리 올림픽, 요동치는 주식시장, 페르세우스 유성우(Perseid meteor shower), 중동전쟁,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기습 공격, 민주당 전당대회 등등. 2024년 …
[2024-08-30]퇴장의 미학
퇴장을 말하거나 생각할 때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많이 인용한다. 이 말의 주인공은 버나드 바룩(Bernard Baruch)이다. 이분을 설명하는 건 불필요하다. …
[2024-08-30]
풋볼 시즌
[2024-08-30]북촌 한옥마을
북촌(North Village)에 일주일동안 머물면서 당연히 북촌 한옥마을에 가게 되었다. 한옥마을과 이웃한 삼청공원 인근에 위치한 친지집에서 아침을 먹기 전에 산책을 나갔다.일…
[2024-08-30]카멀라노믹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접전을 벌이면서 ‘카멀라노믹스’의 경제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멀라노믹스는 해…
[2024-08-29]
- 1
두 자녀 살해 후 여행 가방에…한인 생모, … - 2
실종된 70대 한인여성 필랜서 세입자에 피살 - 3
美 ‘자진출국’은 어떤 의미?… “추방기록 … - 4
“굶느니 차라리 이때 먹지”…MZ 직장인, … - 5
이스라엘, 중재국 카타르까지 전격 공습… “… - 6
‘30대 진보’ 맘다니, 뉴욕시장 선거 여론… - 7
우크라 “러, 민간인 표적 공습 24명 사망… - 8
11년간 로토 공동 구입 친구 5명 마침내 … - 9
이스라엘, 카타르 도하 습격…하마스 지도부 … - 10
권상우♥손태영 子, 16살에 키 180cm.…
- 11
백악관 “이스라엘, 카타르내 하마스 공습 美… - 12
소잃고 외양간 고치나… 트럼프, 뒤늦게 “비… - 13
‘활동 중단’ 박봄 “모두들 안녕”.… 1 - 14
최홍만, 핑크빛 경사 터졌다.. “호감 女와… - 15
나스닥, 토큰화 주식 도입 추진…미국 증시서… - 16
70대 한인여성, 세입자에 피살 충격 - 17
“한국이 멕시코 2-1로 꺾는다” 英 매체 … - 18
“오픈AI, ‘영리화 전환 걸림돌’ 주정부 … - 19
80대 노인 맹견에 사망 놀웍서 산책… 1 - 20
작년 4월 이후 연간 고용증가 91만명 하향…
- 21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美 시장 개척한 스… - 22
“日 차기 총리, 누가 돼도 대중국 압박 지… - 23
폭동 수준으로 번진 네팔 반정부 시위…대통령… - 24
한 장의 카드로 모든 혜택을 – 페창가 리조… - 25
‘새 출발’ S.E.S. 슈, 좋은 소식..… - 26
ONE CARD TO RULE THEM AL… - 27트럼프, 8,300만달러 배상 명예훼손 항소심도 패소
- 28
가격 인상에 배송 지연까지… “소비자들은 패… - 29
‘성비위 내홍’ 혁신당 조국 조기등판 가시화… - 30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옥세철 논설위원톈안먼 성루의 반(反)미 연대, 그 불길한 그림자가…
푸틴 건강이상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멜라니아 트럼프의 편지와 푸틴의 응답
지사별 뉴스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