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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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한글로 정체성 교육’모색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이하 NAKS, 총회장 권예순)가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제43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류융성시대와 한…
[2025-07-01]
재미과기협 류재현 회장단 출범
버지니아 비엔나에 본부가 있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의 제 54대 류재현 회장단이 출범했다. 오늘(1일)부터 1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류재현 신임회장은 아이다호 대학에서…
[2025-07-01]I-70서 풍력 터빈 날개 운반 트레일러 전복
30일 아침 메릴랜드 헤이거스 타운 인근 I-70 고속도로에서 풍력 터빈 날개를 운반하던 대형 트럭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5시15분…
[2025-07-01]워싱턴 메트로 버스, 노선 등 50년만에 대개편
하루 수십만명이 이용하는 워싱턴 지역의 대중교통인 메트로 버스의 운행 시간과 노선 등이 반세기만에 대대적으로 개편돼 운영되기 시작했다.메트로 버스 시스템은 50년만에 대수술을 마…
[2025-07-01]
6.3대선 부정선거 주장 보도한 워싱턴중앙일보에 “중앙일보…
중앙일보 본사가 한국 대선이 부정선거라는 내용의 보도를 한 워싱턴중앙일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한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한국의 언론비평지 ‘미디어오늘’은 30일…
[2025-07-01]VA 21세미만 전자담배 금지
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로운 법들을 살펴본다.▲ 아동 온라인…
[2025-07-01]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hicieron hacer 하다의 과거.un chequeo general 종합검진하나님 덕분에 다 괜찮게 나왔어.Gracias a Dios, todo salió…
[2025-06-30]
냉난방 교육 12명 수료했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 무지개 종합학교의 냉난방(HVAC) 교육에 12명이 수료했다. 지난 3월 22일부터 시작돼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12주 동안 진행된 1차 HVAC …
[2025-06-30]
인종 뛰어넘은 소통의 장 됐다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의 ‘청소년 마음 건강 여름 캠프(Youth Wellness Camp)’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캠프는 다양한 인종…
[2025-06-30]
호건 여사, 한국전 75주년 기념식 참석
전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28일 헤이거스타운에서 열린 한국전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미 참전용사 앤티텀 312 지회(Korean War Veterans An…
[2025-06-30]
워싱턴 아츠 클럽서 K-포엠 널리 알렸다
워싱턴 문인회 산하 영문학회의 김영기 명예교수(조지 워싱턴대)등 12명의 회원이 워싱턴 아츠 클럽(Arts Club of Washington)에서 시 낭송 행사를 갖고 K-포엠을…
[2025-06-30]
상록대학 지중해 크루즈 여행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 산하 상록대학 학생 24명이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튀르키예부터 그리스, 이탈…
[2025-06-30]부고-페어팩스 거주 배정옥 씨, 별세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배정옥 씨가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조문은 30일(월) 오후 2-3시, 장례 예배는 오후 3-4시 잔 칼린 장로교회(6531 Colum…
[2025-06-30]
내달 아시안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버지니아한인회는 내달 29일(화) 오후 6시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대강당에서 한인 및 아시안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인회가 주관…
[2025-06-30]3년 전 실종 모녀, MD서 발견…미스터리 투성
3년전 미주리에서 실종됐던 모녀가 지난 26일 메릴랜드 베데스다의 한 호텔에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0살, 6살 딸을 병원으로 옮겼으며 3년 만에 부친과 상봉할…
[2025-06-30]
해롤드 변 보좌관, 조지메이슨대 이사에
해롤드 변 버지니아 법무부 장관 선임 보좌관(페어팩스 카운티 거주, 71세·사진)이 조지메이슨대 이사에 임명됐다.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20일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이…
[2025-06-30]VA, 7월부터 대형업체 스티로폼 용기 사용금지
한인 식당가와 그로서리 등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용기가 내달 초부터 버지니아의 대형 업체를 필두로 우선 금지되고 일년후부터는 모든 업체로 확대된다.지역 언론매…
[2025-06-30]MD 새 샤핑몰 인근서 차량 20여대 털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최근 개업한 샤핑몰 주차장과 그 일대에 주차했던 차량 20여대가 절도범들에게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WTOP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월부…
[2025-06-30]국무부, 외교관 700명 등 2,000명 해고 준비
국무부는 의회에 제출한 감원 계획에 따라 2천명 이상의 대대적인 해고를 준비하고 있다.수백명의 외교관을 포함해 300개 이상의 사무소를 없애고 다음달 1일까지 전체 직원의 15%…
[2025-06-30]트럼프 압박에 UVA 총장 사임
버지니아 대학교(UVA)의 제임스 E. 라이언 총장(사진)이 트럼프 행정부의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폐기하라는 압박이 이어지자 사임을 발표했다.버지니아 대학 교내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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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샬 이용기 이사장(A&E 기독교재단… - 2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3
바바리 휘날리며… 트럼프 부부 또 영국 국빈… - 4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의학카페] “서머타임 폐지 시 수십만명 뇌… - 5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 6
‘세기의 미남’ 할리웃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 - 7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 - 8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 9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10
“이민자 없으면 미 인구 줄어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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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인 터보홀딩스 회장 한인이민사박물관에 5… - 13
“커크 죽음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 1 - 1422기 뉴욕평통위원 후보 추천 22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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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의 소통 중시하는 믿을 수 있는 주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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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우 현상 본질 진단 - 25“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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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A, 워싱턴 D.C 연방의회 방문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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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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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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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육계도 비상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케네디센터서 ‘평화의 멜로디’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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