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빌딩 카페테리아 진출 용이
■업종: 요식업
■회사명: 네이처스 테이블 카페 (Nature’s Table Cafe)
■웹 사이트: www. naturestable.com
■회사 역사: 1977년 플로리다주 올란도시에서 시작됐다. 현재 미 전역에 6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갖고 있다. 본사는 플로리다주에 위치해 있다.
■사업 내용: 주로 업무용 건물이나 대기업 카페테리아에서 미국식 점심을 제공한다. 주 취급 메뉴는 샐러드, 샌드위치, 수프 등 정통 미국 음식이다. 최근에 각종 스무디를 메뉴에 추가해 인기를 얻고 있다.
■투자 액수: 가입비 3만달러를 포함 13만∼24만달러 정도 필요하다. 업무용 건물, 백화점 푸드코트, 샤핑거리 등 창업 장소에 따라 투자비용이 차이 난다.
■장점: 회사에서 대기업 카페테리아 진출에 큰 도움을 준다. 업무용 건물에 개업시 영업 시간이 짧고, 주말에 문을 닫아도 된다. 모기업의 노하우가 풍부해 식당운영 경험이 없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단골 장사로 범죄 위험이 거의 없는 캐시 장사다.
■단점: 손님층이 정해져 있어 매출에 한계가 있다. 대표 메뉴가 없기 때문에 지역과 장소에 따라 손님 층에 맞는 음식을 잘 선택해야 한다. 모회사에서 컨설팅을 해 준다.
■경쟁 업체: 베어락카페(Bear Rock Cafe), 데저트문카페(Desert moon Cafe), 호간스 샌드위치(Hogan’s Sandwich), 버팔로스사우스웨스트카페(Buffalo’s Southwest Cafe) 등
■도움말: 선벨트 비즈니스 브로커사 제임스 전 (213)718-5656, jjun@sunbeltw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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