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영주권 문호 발표 2002년 8월1일로
1.2 순위도 우선일자 도입
취업 이민 전 순위에 우선순위가 부과된 가운데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 우선일자가 2007년 1월 문호 때와 같은 2002년 8월1일로 대폭 후퇴했다.
국무부가 15일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를 제외한 취업 이민 전순위의 우선순위가 2007년 1월1일로 발표된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 부분의 우선일자가 2002년 8월1일로 대폭 후퇴하고 3순위 비전문직 부분 신청은 동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권이민국(USCIS)이 취업이민 영주권 대란에 대한 일시 해결책으로 오는 17일까지 7월 영주권 문호 발표 당시 오픈 상태에 적용됐던 신청 대기자들의 영주권신청서(I-485) 접수를 임시 허가한 뒤 8월15일 현재 접수된 I-485가 100만 건을 넘어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3순위를 제외한 다른 취업이민 순위들의 우선 순위가 2007년 1월1일인데 반해 3순위 전문직 부분만 5년 가까이 후퇴한 것으로 발표돼 접수된 신청서 중 상당수가 3순위 전문직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연방 정부의 특별한 구제 법안이 발표되지 않는 한 3순위 전문직 신청자들의 경우 영주권 취득을 위해 6~7년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 영주권 악몽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원종 이민전문 변호사는 “매년 취업이민을 통해 발급하는 영주권이 14만개로 이중 3순위 전문직 부분은 4만개정도이다”며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한동안 악몽 같은 기다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 이민 영주권 순위는 1순위 2개월, 2순위 A 2개월 반, 2순위 B 3개월, 3순위 2개월, 4순위 5개월 등 고르게 소폭 진전했다. <윤재호 기자>
가족 이민 1순위 01년 10월1일(01년 8월8일)
2순위 A 02년 10월8일(02년 7월22일)
2순위 B 98년 7월1일(98년 4월8일)
3순위 00년 1월1일(99년 10월1일)
4순위 97년 3월1일(96년 11월1일)
취업이민 1순위 07년 1월1일(Unavailable)
2순위 07년 1월1일(Unavailable)
3순위 전문직 02년 8월1일(Unavailable)
비전문직 Unavailable(Unavailable)
4순위 07년 1월1일(Unavailable)
5순위 07년 1월1일(Unavailable)
07년 1월1일(Unavailable)
07년 1월1일(Un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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