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상 저소득
무료 유방암 검사
40세 이상 저소득층 여성들은 주정부가 시행하는 무료 유방암 조기 검진 프로그램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캘리포니아 공공보건국(CDPH)은 1일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유방암 조기프로그램인 TEWC에 2,0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저소득층 여성 대상 무료 유방암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부터 재개된 무료 유방암 검사는 일정 자격을 갖춘 저소득층 40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CDPH 마크 호튼 국장은 “내년 회계연도에만 30만명 이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무료검진 문의 (800)511-2300, www.cdph.ca.gov
간염 보균자 식당 근무
UCLA 인근의 음식점 제리스 델리(Jerry’s Deli)의 한 직원이 전염성이 강한 A형 간염 보균자로 밝혀져 보건 당국이 해당 식당에서 음식을 섭취했던 고객들에게 검사와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제리스 델리 웨스트우드(10925 Weyburn Ave.)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A형간염 보균자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 11월 18일과 21일, 23일, 24일에 이 업소에서 샌드위치를 먹은 고객들은 감염 방지를 위해 14일 이내에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은 주치의나 보건국 클리닉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치와 일시는 카운티 무료 전화 211이나 publichealth.lacounty.gov에 문의하면 된다.
레이브 파티 규정 강화
LA 메모리얼 콜러시엄에서 열린 ‘레이브 파티’가 참석자들의 엑스타시 등 마약 남용 등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콜러시엄 운영 당국이 향후 레이브 파티 개최를 허용하되 규정과 조건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콜러시엄 위원회는 1일 레이브 파티를 전면 금지하려던 당초 방침에서 후퇴해 향후 파티 개최는 허용하되 행사 개최 2개월 전 구체적인 운영 계획 제출, 경비 및 의료진 추가 배치, 18세 미만 청소년 입장 금지, 새벽 2시 이전 행사 종료 등을 요구하는 등 자격 조건과 규정을 크게 강화키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향후 6개월간 개최되는 레이브 파티의 안전 문제를 점검한 뒤 레이브 파티 규제에 대해 재검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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