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가격 고공행진
개솔린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남가주 지역 개솔린 평균가격은 6일 갤런 당 3.203 달러를 기록해 지난 5일의 3.19달러를 넘어서며 또 다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LA 한인타운의 한 주유소를 찾은 운전자가 갤런당 최고 3.63달러로 표시된 개솔린 가격표를 보며 불만스런 표정으로 개솔린을 주입하고 있다.
맨홀 뚜껑 도난사건 빈발
사우스게이트 지역에 최근 맨홀 뚜껑 도난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이 맨홀에 빠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은 맨홀 뚜껑 1개당 500달러에 판매할 수 있어 최근 맨홀 뚜껑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뚜껑이 사라진 맨홀에 보행자나 자전거, 승용차 등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맨홀 뚜껑 도난사건과 관련된 제보나 신고는 사우스게이트 경찰 (323) 563-5436.
LAX 호주기 비상착륙
6일 오전 7시38분께 LA 국제공항(LAX)에 도착 예정이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소속 보잉 777 여객기가 왼쪽 랜딩기어 고장으로 비상 착륙했다.
연방항공국(FAA)에 따르면 이 항공기 조종사는 착륙 직전 랜딩기어 고장을 발견하고 관제탑에 보고해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활주로에 비상 착륙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여객기에 378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FAA는 현재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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