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기독실업인연합 30일 연합모임 개최
손인식 목사‘무서운 사명감’주제로 강의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남가주 한인 기독실업인 연합회(CBMC·회장 황선철)가 오는 30일 오전 11시 JJ그랜드 호텔에서 남가주 내 한인들을 대상으로 연합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모임은 2010년을 돌아보고 결산하는 송년모임과 오찬행사를 겸해 진행되며 어바인 베델 한인교회 손인식 담임목사가 초청돼 ‘무서운 사명감’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된다.
황선철 회장은 “2010년은 경기가 어려웠지만 회원들 모두 ‘성경적 경영’이라는 CBMC의 목표에 따라 정직하고 성실한 경영을 실천하여 훌륭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날 모임은 그 성과를 자축하고 내년에도 커뮤니티 발전에 크게 일조하는 전문인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이어 “기독실업인 연합회는 전세계 500여개의 지회, 1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기업의 성경적 경영 및 크리스찬 전문인 양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매주 화요일 오전 모임에 참석하고 기독실업인회와 뜻을 함께 할 한인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황 회장은 “많은 분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좋은 말씀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전문인들과 교류할 기회를 얻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 날 오찬행사에 이어 정오부터는 2011년 10월에 진행될 ‘제16차 북미주 CBMC 대회’의 준비위원회 모임도 진행될 예정이며 오찬 행사 참가비는 20달러다.
문의 (213)598-7596
<최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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