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길 관리기금 모금
글렌데일 브랜드(Brand) 거리가 지역 건물주들의 자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인기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신문인 글렌데일 뉴스 프레스에 따르면 134번 프리웨이와 오렌지 스트릿, 콜로라도 스트릿과 메릴랜드 애비뉴 구역 안의 브랜드 거리 일대가 새롭게 관리될 예정이다. 이 지역 건물주들은 스퀘어피트당 22센트의 기금을 마련해 약 10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 브랜드 거리 ‘치안강화, 거리청소, 각종 이벤트 진행’ 등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이번 기금모금 계획은 그만큼 이 지역 상권 가치가 높다는 점을 반영한다.
CSUN 교통신호등 추가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대학(CSUN) 인근 보행자 사고 유발지역에 교통신호등이 설치돼 6일부터 작동된다. LA교통국(DOT)은 3일 CSUN에서 한 블락 떨어진 레세다 블러버드와 빈세네스 스트릿 코너에 교통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며 6일 작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알함브라 다운타운 신축
알함브라 다운타운 지역을 비롯한 메인 거리에 신축건물 프로젝트가 올해 9건 이상 잡혀 있어 이 지역 경기활성화가 예상된다.
올해 계획된 건설 프로젝트 비용만 총 3억8,500만달러에 달하며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향후 비즈니스 상업지구와 요식업 부흥 등 지역경제 활력이 예상된다. 특히 다운타운 메인 거리에 들어설 상업건물과 주거용 콘도의 경우 5,000~1만507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공사.
이 지역 관계자들은 개발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일자리 창출과 연 60만달러 이상의 재산세 확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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