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페어 수혜자 취업지원
웰페어 수혜 대상자와 성인이 된 입양 청소년의 취업을 돕는 취업지원 기금이 대폭 확대된다.
12일 LA카운티 돈 크나베 수퍼바이저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기금지원을 받아 LA카운티 정부는 임시 일자리 채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업지원 프로그램 진행은 인력개발위원회(WIB)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임시 보조금협회(TANF)가 운영한다.
한편 LA카운티 정부는 지난해 웰페어 수혜 대상 성인 1만1,000명과 저소득층 청소년 1만5,000명에게 임시 일자리를 제공했고 이들 중 1,5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동물 입양프로그램 추진
LA카운티 동물보호협회(ACF)는 12일 애완동물 입양과 보호를 위한 애완동물 보호 프로그램을 LA카운티 동물보호국과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CF는 단순 동물보호소 운영에 그치지 않고 갈 곳을 잃은 유기 애완동물들 위생상태를 관리해 입양을 통한 새 주인 찾기까지 포괄적인 동물보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9월부터 ACF가 실시하고 있는 애완동물 보호프로그램 ‘그루밍 기브스 호프’ 를 통해 유기견 2,176마리가 새 주인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CF 홈페이지(www. lacountyanimal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MTA 디젤버스 완전 퇴출
LA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은 13일부터 MTA가 운영하는 모든 대중버스의 연료를 청정연료로 대체한다고 밝혔다.디젤연료 버스가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돈 크나베 수퍼바이저는 12일 마지막 운행된 디젤버스에 탑승해 100% 청정연료 시대를 기념했다. 이로써 LA는 주요 대중교통 수단이 100% 청정연료로 운행되는 세계 첫 번째 도시가 됐다.
1993년부터 친환경 대중교통 시설 확충을 추진해온 MTA는 12일 디젤버스가 완전히 퇴출됨에 따라 대기 오염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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