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15만 상회, LA 4천명으로 10대 도시중 1위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한 후 사전판정(Preadjudication)이 끝나 영주권 번호만을 기다리고 있는 취업이민 대기자가 15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공개한 각 이민서비스센터 및 지역별 취업이민 대기자 현황에 따르면 사전판정이 끝나 영주권 번호 할당을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는 15만 3,441명에 달했다. 이민서비스센터별로는 서부지역을 관할하는 네브라스카에 가장 많은 대기자가 몰려 있었으며 지역센터별 통계에서도 LA 지역 대기자가 가장 많았다.
영주권 대기자들은 대부분은 2007년 하반기 영주권 대란시 한꺼번에 I-485를 접수했던 취업 3순위 신청자들로 파악되고 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의 통계에 따르면 서부지역 취업이민을 관할하고 있는 네브라스카 이민 서비스 센터에 계류 중인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자들은 지난해 말 현재 7만 8900여명에 달했으며 이중 7만 4,997명이 사전판정이 끝난 대기자들이었다.
보충서류요청, 지문 재채취, 또는 기각의도 통지가 발송된 이민대기자는 3,890명으로 집계됐다.
동부와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텍사스 이민서비스센터에 계류 중인 취업영주권 대기자는 6만 7,800여명이었으며 이중 사전판정을 마친 대기자가 6만 7, 271명이었고 보충대기자는 558명으로 나타났다.
10대 도시별로 보면 LA지역의 대기자가 가장 많아 3,927명이었으며 이중 사전판정을 마친 대기자가 2,926명이었다. 시카고는 사전판정 대기자 1,244명, 보충대기자 690명명 이었다.
워싱턴DC는 사전판정 1101명과 보충대기 767명을 합쳐 1,868명이 취업 영주권을 대기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는 휴스턴은 사전판정 1,238명, 보충대기자 606명을 합쳐 1844명이 대기 중이었으며 뉴왁은 사전판정 900명, 보충대기 686명이었다.
뉴욕시는 전체 1,830명이 취업영주권을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타 지역과 달리 이중 사전판정 대기자 610명으로 보충대기 1220명의 절반 정도에 그쳤다.
취업영주권 대기자 현황
서비스센터 사전판정 완료 대기자 보충서류 통보 대기자
네브라스카 7만 4,997명 3,890명
텍사스 6만 7,271명 558명
캘리포니아 0명 554명
버몬트 0명 266명
도시별
LA 2,926명 1,001명
시카고 1,244명 690명
휴스턴 1,238명 606명
워싱턴DC 1,101명 767명
뉴왁 900명 686명
달라스 887명 450명
애틀란타 785명 631명
샌프란시스코 784명 373명
샌호세 696명 192명
뉴욕 612명 1,218명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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