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체험단 모집
USC 동아시아연구센터(EASC)가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을 방문하는 ‘2011 글로벌 동아시아 체험단’을 모집한다.
USC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중순부터 1개월 간 각 나라별 주요 도시를 돌며 현지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ASC는 선발된 학생에게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류비용을 지원한다. 모집은 다음 달 11일까지.
한국학연구소(소장 데이빗 강) 등 국가별 개별연구소는 선발 학생들에게 각국의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측면 지원한다. 체험단은 한국에서 부산, 경주, 광주, 인천, 수원을 둘러보게 된다. 문의 (213)740-4991
할리웃 보울 셔틀버스 확정
2011 할리웃 보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셔틀버스 운행 계획이 확정됐다. 할리웃 보울 파크&라이드 익스프레스 서비스 프로그램에 따라 할리웃 보울 공연장과 LA카운티 거점 정류장 14곳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6월부터 9월까지 제공된다. 셔틀버스 요금은 1인당 8달러로 셔틀버스는 다우니, 레익우드, 로랜하이츠, 토랜스, 윈체스터까지 운행한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할리웃 보울은 올 시즌에 모두 72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밥 호프 공항 이용객 감소
버뱅크 지역 밥 호프 공항 이용 승객이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18일 LA타임스에 따르면 2010년 1월부터 11월까지 이 공항을 이용한 탑승객은 약 410만명으로 2009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가 줄었다. 밥 호프 공항 이용 승객은 지난 2007년 590만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뒤 2008년 530만명, 2009년 460만명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항 측은 이용 승객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2008년 이후 항공사들이 밥 호프 공항의 여객기 운항 횟수를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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