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지구의 날’ 행사
오는 4월9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LA 카운티가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카운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위티어의 LA 카운티 위생국 주차장(1955 Workman Mill Road)에서 수자원 정화 투어, 쓰레기 재활용 기차 투어, 친환경 정원관리 웍샵 등의 환경관련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LA카운티가 친환경 및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50여개의 환경단체들이 참가의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lacs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티븐 소렌슨팍에 체육관
레익 LA에 소재한 스티븐 소렌슨 공원에 실내 체육관이 들어선다.
LA카운티는 오는 21일 마이크 안토노비치 수퍼바이저와 시관계자들이 참석해 실내체육관 착공식을 갖는다. 1,100만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이 체육관은 총 1만4,800스퀘어피트 규모로 각종 수업과 특별한 이벤트를 위한 다목적 강의실, 가족 단위 피크닉을 위한 시설 등이 마련돼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경제인연합 LA서 FTA 논의
한국과 미국 재계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과 양국 간 동맹강화 등 주요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1일과 22일 LA에서 제23차 한미재계회의(위원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분과위 합동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현 위원장을 비롯해 류진 풍산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등 20여 명의 주요 경제인들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한미재계회의 공동위원장인 윌리엄 로드스 씨티그룹 부회장과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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