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를 마련한 한인가정상담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기에 앞서 한 자리에 모였다.
‘Jump up-’행사 80명 참가
온가족 즐기고 선물도 받아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가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한 2011 사랑 나누기 캠페인 ‘Jump up with Hope’가 지난 29일 한인가정상담소에서 8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연말 오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본보가 후원한 사랑 나누기 행사로, 한인무역업체 ‘두일 USA’(대표 박진규)가 어려움을 겪는 한인봉사단체들에게 기부한 다양한 물품들을 나눠주기 위해 마련됐다.
글라스락, 청바지, 담요 등의 생활용품을 비롯해 사랑의 쌀 나누기 본부에서 지원한 쌀 20포, CGV 영화관람권 등 푸짐한 선물들 나누기에 앞서 김경희 카운슬링 매니저를 강사로 한 건강한 부모 세미나가 실시됐다.
가정상담소 김소림 코디네이터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희망을 설계하고 가족들과 더욱 소중한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려한 행사에 예약 인원보다 많은 한인 가족들이 참가하는 등 커뮤니티 차원에서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자녀들을 동반하고 행사장을 찾은 부모들이 세미나를 경청하는 동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풍선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됐다. 정건오 웃음치료사와 은혜한인교회 청년부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들에게 풍선으로 꽃과 강아지 등 풍선 아트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이어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게임과 춤 대결을 펼치는 등 흥겨운 가족 이벤트를 즐겼다.
정건오 웃음치료사가 진행하는 즐거운 가족 레크리에이션은 온가족이 마음껏 웃음을 나누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파리바게뜨가 제공한 빵과 간단한 간식을 나누며 참가자들끼리 웃음꽃을 피웠다.
행사가 끝난 후 한인무역업체 ‘두일 USA’가 가정상담소에 전달한 사랑의 선물을 이날 참가한 30여 한인 가족들에게 나누어주었다. 한인들은 행복한 표정으로 행사장을 나섰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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