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배우 나타샤 이 ‘아이언맨’ 특집 모델
바디빌더가 선정한 올해의 섹시 스타 중 하나에 한인 영화배우 나타샤 이(31·사진)씨가 뽑혔다. 바디빌더 잡지 ‘아이언맨’(Ironman)이 발간한 2월호 수영복 특집판 모델로 선정된 이씨는 여성 바디빌더 에바 코원, 플레이보이 모델 티파니 토스 등과 함께 섹시하고 도발적인 근육질 몸매를 맘껏 자랑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스포츠·헬스 잡지들이 앞 다투어 내놓는 수영복 특집판 모델은 올해의 섹시 스타 반열에 오른다. 십대 시절 플레이보이 모델로 데뷔한 이씨가 서른이 넘어 원숙미와 건강미로 또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
CBS 게임쇼 시리즈 ‘프라이스 이즈 라잇’의 첫 아시안 쇼 케이스 모델로 유명한 이씨는 레지스 칼튼 헤어살롱, 노키아, 펩시, 매리엇 호텔, 타겟 등의 광고 및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이씨는 “아무 것도 모르던 고교시절 모델로 출발해 광고와 매거진 화보 등 다양한 모델 경력을 쌓았다”며 “앞으로 연기에 중점을 두고 엔터테이너로서 커가고 싶다”고 밝혔다.
보스턴에서 태어나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성장한 이씨는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컴퓨터 사이언스와 커뮤니케이션을 복수 전공했다. 플레이보이 모델로 데뷔했을 당시에는 독자 선정 탑10 모델에 뽑히는 인기를 누렸고 이후 ‘내추럴 뷰티’
‘섹시 걸 넥스트 도어’ 등의 잡지를 통해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LA로 활동무대를 옮겨 재키 찬 감독의 ‘러시아워 2’ ‘크래들 투 더 그레이브’ 등에 단역으로 얼굴을 내밀었고, 지미 카멜 라이브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모델과 배우로서 그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모험을 토대로 한 코믹 시리즈 ‘냇츠 어드벤처’와 애니메이션 카툰 ‘스칼렛 앤젤’의 주인, 잡지 레이싱과 총격전을 섞어 만든 액션 레이싱 게임 ‘187 Ride or Die’ ‘SRS’ 등 비디오 게임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지난해 잡지 ‘DSport’ 표지를 장식, 레이싱 모델로도 명성을 누리고 있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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