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길어진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옥외활동 및 다양한 취미생활을 찾아 나서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하루 해가 가장 길다는 21일 하지를 전후해 해 지는 시간이 2시간 반정도 길어져 하루 24시간에 보너스를 받는 듯한 요즘이다.
해질무렵까지 트와일라잇 삶을 즐기기 위해 공원을 찾거나 가까운 비치나 골프장을 찾는 웰빙족이늘고 있는가 하면 모처럼 방학을 맞아 집을 찾은 자녀들과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문화행사를 찾는 감성파들의 나들이도 부쩍 눈에 띈다.
트와일라잇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옥외활동: 돈 들이지 않고 건강도 챙기는 길어진 하루 해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천혜의 하와이 자연과 함께하는 운동이 제격이다. 수영이나 카약을 타거나 공원을 걷거나 뛰거나 컨디션에 따라 무엇인든 즐길 수 있다.
이도저도 아니면 카피올라니나 알라모아나 공원 넓은 공원 잔디위에서 유려한 몸 동작의 ‘다이치’를 배워 보는 것은 어떨까
카피올라니 공원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후 5시-6시에 열리는 다이치 클래스(599-5050)
마카푸우 등대 등반: 바다경치를 감상하며 왕복 2마일 포장 코스를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된다. 늦은 시간에도 일사량이 많은 더운 지형이라 선스크린 사용과 물 지참은 필수. 오후 7시45분에 트레일 코스 폐쇄
<여름 콘서트>
와이키키 아쿠아 룸 주최 콘서트
7월14일, 28일, 8월11일 오후7시 공연 시작 도어 오픈 오후 5시30분
어른 45달러, 15달러 어린이(7-12살) www.honoluluboxoffice.com
호놀룰루 동물원(사진 위) 야외 피트닉 공연
7월6일부터 8월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우쿨렐레, 지미 보저스와 재즈공연(7월27일) 프랭크 델리마(8월3일)등의 야외공연이 열린다. 입장료 3달러(호놀룰루 동물원 야외 프로그램에 기부) 926-3191, www.honoluluzoos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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