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미대사관 나원창 서기관 일행 하와이 방문
한미 FTA 미 의회 조기 비준촉구를 위해 개설됐던 온라인 액션센터(http://www.koreauspartnership.org)에 가입한 재미동포들의 수가 1만2,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목적을 달성한 지금 이 같은 인적자원이 미국 내 한인동포들의 정치력 신장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미대사관의 나원창 서기관(사진), 무역협회 워싱턴지부 정철 수석경제학자, 장성은 경제연구관 등은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 내 9개 대도시를 방문해 한미 FTA 미 의회 인준에 관심과 성원을 보여 준 한인동포들을 만나 온라인 액션센터의 차후 활용방안에 대한 동포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순방 첫 시발지로 하와이를 찾았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동포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한 오찬회의에서 “지난 FTA 인준 촉구를 위한 액션센터를 운영하면서 워싱턴 D.C.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의원들에게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각 지역구 한인 유권자들의 결집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많은 한인들이 인터넷 웹사이트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구 의원들에게 비준촉구 서한을 발송하고 이들과 직접 만나기도 하는 등의 노력으로 큰 힘이 되어 준 것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같은 인적자원과 데이터 베이스를 사장시키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키워나가 미주 한인동포들의 정치력 신장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온라인 액션센터를 발전시킨 형태의 새 인터넷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는 중이며 내년 1월경에는 외우기 쉬운 새 웹 주소와 함께 한국 관련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정기자>
FTA, 상용 부동산시장에도 변화
한미 FTA가 발효되면 부동산 업계는 그동안 침체해 왔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서 남가주를 비롯한 미주 한인사회 직 간접 투자가 증가하면서 창고와 사무실 등 상업용 부동산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예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요가 가장 크게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창고와 리테일 매장, 사무실에 투자하고, 기존의 공실률이 높은 건물을 재개발하는 것도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부동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에스크로 업계 또한 이에 따른 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