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당국이 레일프로젝트의 예산절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토루 하마야수 래피드 트랜스포테이션 오소리티 국장대행은 시 당국은 레일프로젝트의 예산을 절감하기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토되고 있는 예산절감방안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전동차의 길이를 줄이는 것. 시 당국은 2029년 까지는 159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전동차를 2 량씩 붙여 운행하고, 그 이후에는 4량으로 늘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2029년 이후 전동차를 4량이 아니라 3량으로 줄여 운행하는 방안이다. 전동차를 1량 줄여 운행하면 역사의 길이도 줄게되므로 역사건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잇점이 있다. 전동차 1량의 길이는 64피트로 차후 4량의 운행을 위해서는 역사가 최소한 240피트 정도는 되어야하나 3량으로 축소운행하면 180피트면 가능하게되는 셈이다.
시 당국은 또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반대가 심한 고가역사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21개의 역사가 고가역사 형식으로 건설될 예정인데 이 수를 줄이면 예산이 절감될 수 있다.
전동차의 방향전환지점을 카폴레이가 아니라 리워드커뮤니티칼리지 근방으로 하는 방안도 있다.
알라모아나에서 출발한 전동차가 리워드커뮤니티칼리지에서 방향전환해 다시 호놀룰루 시내로 들어온다면 이용 승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심구간 전동차 운행 횟수가 많아진다..
시당국은 80량의 전동차를 운행할 예정인데 리워드커뮤니티칼리지 역에서 방향전환을 하게되면 4량정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도 초기 승객이 많지않을 것으로 보이는 리워드지역의 역사를 기본적인 것만 건설하고 엘리베이터등의 시설은 나중에 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렇게하면 시 당국의 초기 이자부담이 줄게된다.
하지만 나중에 건설하게되면 자재값과 인건비 상승등으로 인해 나중에 들거가는 건설비용이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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