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가수, 그리고 조만간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활동할 것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린지 로한(25)이 지난 10일 라이에의 한 주택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1만 달러의 현찰이 들은 지갑과 함께 가방을 도난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한은 여동생 알리아나와 함께 휴가 차 하와이를 방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가십거리들을 발행하고 있는 인터넷 정보지 TMZ에 따르면 로한은 여권과 캘리포니아를 떠나서는 안 된다고 판결 한 집행유예 관련 법원서류, 그리고 약 1만 달러의 현찰이 든 5,000달러 상당의 핸드백을 파티장 밖에 세워놓은 지프차량에 놓아 두었으나 돌아와 보니 가방이 사라져 있었다는 것.
당일 파티에 참석했던 라이에 거주의 클라크 카훈은 “몰몬교 신자들이 밀집해 있는 이 곳에서 열리는 파티들은 술이나 마약과는 거리가 먼 행사이고 제공되는 음료 중 가장 독하다 싶은 것이라고 해 봐야 에너지 드링크 정도이지만 갑자기 린지 로한이 나타난 것에 많은 참석자들이 의아해 했고 그녀가 나타난 후로는 파티 분위기가 더 괴상해 지기 시작했지만 그녀의 존재감은 대단했다”고 증언했다.
자정이 다 돼 파티장을 나선 린지 로한은 차에서 핸드백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파티 참석자들과 이웃에 가방의 행방을 물었고 TMZ에 따르면 이후 한 ‘수상한 현지인’이 나타나 현찰이 빠진 빈 가방만을 돌려주고 갔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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