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구영신 모임 갖고 새해 더 큰 도약 다짐
10만명 방문 돌파, 전년대비 22% 방문객 증가
힐튼 하와이언 코럴 볼룸
신묘년 한인 경제인들 가운데 가장 크게 웃은 한인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주내 유명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송구영신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코랄 볼룸에서 열린 2011 하와이 한인 관광인의 밤 행사에는 200여명의 관광업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올 한해 20%이상 한국 방문객 증가에 따른 업계 성장을 자축하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새로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힐튼 하와이의 제리 깁슨 지역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하와이 관광시장, 특히 한국시장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많은 발전이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와이 투어리즘 오소리티(HTA) 데이빗 우치야마 부회장도 한국시장을 개척하고 발전시켜 온 한인 관광업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 소망으로 첫째는 하와이에 취항한 모든 항공사들이 인천-호놀룰루를 잇는 일일 노선을 개설해 줄 것, 둘째로 하와이 LPGA 및 프로암 대회의 한국기업 협찬, 대형 한국드라마 및 영화의 하와이 현지로케, 그리고 인천과 빅 아일랜드 코나를 잇는 새 항공노선의 개설 등을 꼽았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10만172명 방문객을 유치 전년대비 22% 성장을 기록한 한국관광시장에 거는 기대를 반영하듯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하와이언 항공권과 여러 업체들이 협찬한 푸짐한 경품이 즐비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AM 1540 라디오 서울의 마크 심 ‘와이키키 랑데부’ 진행자가 사회를 맡은 장기자랑과 라이브 뮤직 등은 지난 한 해 동안 쌓인 한인 관광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한 방에 날려버렸다.
이번 행사는 제이미 최(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에이미 한(마우이 다이버스), 고미니(MKO Corp.), 앤디 림(퀸 카피올라니 호텔), 오세방(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박수홍(DFS 갤러리아), 마크 심(라디오서울), 사무엘 선(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등이 주축이 되어 준비했다.
<김민정기자>
<사진설명: 2011 하와이 한인관광인의 밤 행사가 28일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헤드테이블에서 건배를 하고 있는 참석자들. 오른쪽부터 조한신 대한항공지점장, 힐튼 하와이언호텔 관계자들, 데이빗 우치야미 HTA 부회장, 배성근 레인보우 캐슬 대표, 강기엽 코랄크릭 대표, 최용준 아시아나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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