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3일 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칼리지 식당
미주한인재단(이사장 이덕희)이 1월13일 한인의 날을 맞아 미주 한인이민 109주년 기념 만찬을 갖는다.
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칼리지 이케나 식당에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민 109주년에 즈음해 109명의 하객들이 참석해 하와이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위해 공헌한 인사들에게 <동방의 등불 -Light of the Orient>상을 수여한다.
이날 수상자는 제프 정(하와이 국제영화제 이사장), 이그나스 장(전 호놀룰루 심포니 악장), 고서숙(파아와 인천 하와이 공원 유지위원장), 빌 권(전 스포츠 칼럼니스트), 서세모(의학박사)등 5명이다. .
또한 이날 만찬에서는 한국의 대표 환경작가 강우현(주식회사 남이섬 사장,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의 지도로 109명의 하객이 다 같이 <그림 그리기>에 참여하는 특별순서가 마련된다.
하객들이 그린 그림을 기초로 강우현 작가가 2013년 이민 11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완성할 이 그림은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 등 기관에 보관 될 예정이다.
한편 역대 ‘동방의 등불’ 수상자로는 아그네스 전(전 진주만 해군성 회계 감독관), 해리 김 전 하와이 시장, 앤 고바야시 호놀룰루 시의원, 이동진 원로목사, 프랭크 민 민 플라스틱 사장, 이덕희 미주한인 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부회장, 에벌린 손 전 뱅크오브 하와이 부행장, 조관제 전 민주평통회장, 패트리샤 하마모토 전 주교육감, 캐트린 이노우에 고뱌야시 건설회사 문대양 전 주대법원장 이 있다.
<사진설명: 2008년 동방의 등불 수상자들이 당일 소니오픈 우승 후 깜짝 방문했던 최경주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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