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한국인들의 하와이 안내창구로 자리매김
하와이 유일의 한인 정론지 한국일보 하와이가 전 세계 한국인들의 하와이 안내 창구로 자리매김해 가고 았다.
재단장을 마치고 지난해 10월15일부터 새로이 선보인 한국일보 하와이인터넷 웹사이트(www.koreatimeshawaii.com)의 접속자수가 1월31일 현재 2만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방문객 추세라면 연간 10만여명이 한국일보 하와이 전자신문을 찾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인터넷 검색 및 웹 서비스 전문업체 구글(Google)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31일 현재 한국일보 하와이 웹사이트에 접속한 방문객수는 총 2만1,740명으로 이들이 열어 본 페이지당 접속건수는 9만7,688회로 집계됐다.
사이트 접속 경로는 본보 웹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해 들어온 방문객수가 1만3,2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구글, 한국의 인터넷 포털 네이버, 야후, 다음 순이었다.
이 외에도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접속한 방문객들의 수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일일 시간대 별 사이트 접속자수를 살펴보면 오전9시가 평균 1,4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오후2시 1,429명, 오후3시 1,352명, 오후5시 1,357명 순이었고 대체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는 900-1,400명 수준의 방문객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세계 어디에서나 방문이 가능한 인터넷의 특성상 활동이 거의 없는 하와이 현지 시간으로 새벽 0시부터 7시까지의 방문객수도 약 400-500여 명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일보 하와이 웹사이트를 찾은 이들이 검색어로 사용한 단어 중에는 ‘하와이 한국일보’가 가장 높았다.
가장 관심 높은 토픽 검색은 ‘하와이 이민’ ‘하와이 한인 문화회관’, ‘임진년 국운’, ‘하와이 날씨’ 그리고 하와이 한인회 등으로 나타났다.
브라우저별 접속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9.0이 전체의 45.18%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7.0이 24.56%, 파이이폭스 7.0.1이 9.93%, 그리고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가 9.35%를 차지했다.
또한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는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통한 접속자 비율도 10.99%를 기록하고 있어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층이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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